일본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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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민 (115.♡.145.84) 작성일15-01-12 12:14 조회1,9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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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캠프를 다녀와서 일본에 대한 나에 생각이 많이 바꿨다. 그리고 일본캠프를 통해 얻은 걷이 정말정말 많다.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창문을 열어라, 느껴라, 생각하라, 품으라고 하셨다. 나는 일본캠프에 오기전 '일본' 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일본캠프를 다녀온 후에는 일본을 싫어하면 안됬겠다고 생각 했다, 그 이유는 일본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있데 싫어하면 않되겠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싫어하는 것 보다는 이혜하고 감싸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일본캠프 에서 디녀왔던 곳에서 원폭자료관에 갔던 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중에서도 살이 녹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끔찍 했고, 불상했다. 아직까지 원자폭탄에 피혜를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다. 내가 일본을 위해 더 기도하는 사사기 되어야 겠다.
일본 마지막 강의 시간에 김웅철 목사님께서 잊지 말라는 3가지가 있었다.1. 사사마인드를 잊지 말라 2. 사건을 잊지말라 3. 하나님을 잊지말라 라고 하셨다. 이3가지를 꼭 기억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큰절을 하고 부모님 앞에서 뼈대를 외운 만큼 예기하라고 하셨다. 그레서 나는 큰 절을 하고 5번까지 뼈대를 외었다. 보모님께서 기뻐하지면서 장하고, 대단하다고 말씀 해 주셨다.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뻣다. 앞으로 All for one One for all 하는 사사가 되어야 겠다.
일본 마지막 강의 시간에 김웅철 목사님께서 잊지 말라는 3가지가 있었다.1. 사사마인드를 잊지 말라 2. 사건을 잊지말라 3. 하나님을 잊지말라 라고 하셨다. 이3가지를 꼭 기억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큰절을 하고 부모님 앞에서 뼈대를 외운 만큼 예기하라고 하셨다. 그레서 나는 큰 절을 하고 5번까지 뼈대를 외었다. 보모님께서 기뻐하지면서 장하고, 대단하다고 말씀 해 주셨다.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뻣다. 앞으로 All for one One for all 하는 사사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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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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