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기 고 점핑데이 감상문을 쓰려고 한다. 처음에는 선배들 만나는 기쁨에 신청했다. 5시간 긴 시간 동안 할 일도 없이 포항에 도착하고, 포항 동부 교회에서 말씀 묵상하고 삶과제 고치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그후에 바로 한동대를 가서 1기 선배님의 소개를 받고 한동대를 구경하였던 시간은 그럭저럭 즐거웠다. 그리고 맛있는 식사시간 느끼하고 맛이 은근 맛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또 산책할 때가 많이 신났던 시간인 것 같다. 같은 조 6학년, 5학년(남자아이)인데 나는 6조였다. 즐겁게 게임도 하는 시간으로 친해질 것 있었다. 다음에 His beans카페에서 설명 듣고 감명도 받았고 레크레이션 간식 시간도 즐거웠다. 또 1기 김예찬 선생님께 질문하는 시간도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잠을 자고 아침먹고 대학에 대해 설명을 듣는데 이름들이 정말 뜻이 깊었다. 점심 먹고 가는 시간 대전으로 가서 3시 50 분 차로 가는데 또 2시간 40분 정도 들었다. 어쨌든 이시간으로 즐거운 시간 도 되었으며 가길 잘했던 것 같다. 안전하게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동대 가지 않은 사사리더! 꼭 한동대 캠프가길 소망합니다. 감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