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중부 강원 샘트를 갔다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서진 (125.♡.205.193) 작성일19-11-05 00:14 조회1,2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차를 타고 대전으로 출발했다. 가는내내 멀미도하고 힘들었다.처음 대전에 도착 했을떄는 하나님의 말씀,예베,배움 보다는 노는것과 친구들을 더 생각하고 기대했다. 그리고 버스안에서 신나게 떠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상당산성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나는 햋빛이 강하다며 투덜거린것이 후회된다. 왜냐하면 나만그런것이 아니고 모두 참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떄 우리조원을 봤는데 예담이가 보여서 너무 반가웠다. 이신선생님께서는 캠프(셈트)의 핵심(?)중요한 4가지를 알려주셨다. 1번째( 사사여.기본지식을 입력하라)였다. 왜냐하면 아는만큼 보이고 또 알면 더 자세히 볼 수 잇기 떄문이다. 2번째(창문을 활짝 열어라)였다. 더많이듣고 더 많이 보고 더많이 느끼면 더 많은 것 을 얻을 수 있다. 3번째는 (관계를 맻어라) 나와 문화제,사사리더,환경,활동 등 관계를 맻고 의미를 가지자.4번째(나는 움직이는 사사학교다.)사사로서의 품위를 지키면서 행동하자(?) 였다.상당산성을 처음 봤을땐 굉장히 높고 가팔랏다. 상당산성 에는 작은 담)성벽)이 있는데, 그것을 여장 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장에는 구멍이 3개씩 있는데 가운데 구멍은 근총 안인데,근총안은 가까이 있는 적을 공격하는 용도의 구멍으로 하래고 대각선으로 꺾여있다.
그리고 양옆에 있는 두 구멍은 원총안 이라고 하는데, 원총안은 멀리있는 적을 공격하는 용도로 직선으로 구멍이 파여 있었다. 또 치성은 상당산성 왼쪽에 불룩 튀어나온 곳을 말하는데, 꿩이 적(천적)으로 부터 숨은 모양이라고 해서 치,또는 치성이라고 한다. 또 문에는 도깨비가 그려져 있고 안으로 들어가서 문지방 사이의 공간이 있는데 그위에는 주작이 그려져 있었다. 주작은 남쪽을 수호하는 우리나라의 사신중 하나인데,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상당산서의 암문이 기억이난다. 암무은 첩자(?)를 보내기 위해 만든것인데, 작게만들어서 적군이 눈치를 채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도깨빙를 문 앞에 그린이유도 배웠는데, 그이유는 우리 조상들은 문에 사람만이 아닌, 귀신도 다녔다고 믿어다는데 문에 귀신이 무서워하는 도깨비를 그려서 들어오지 못하게 한것이라고 한다. 또 우리나라 한옥은 문이 안쪽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열 수 없었는데, 손님이 직접 열고 들어오는것이라 들어올대부터 대접하는 배려 라고 한다. 이제 차를 타고 탑평리 칠층석탑을 보러 갔는데, 가는 내내 졸려서 곤란했다.석탑은 기단부 탑신부, 상윤부와 양화로 이루어져 있었다. 석탑은 정말 내생각보다 컸는데 예날엔 저런걸 어떻게 쌓았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탑도 멋졌는데 나는 그옆에 있던 버들나무가 더 예뻐서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나는 미리CU.R을 해서 갔는데 기억나지 않아 질문에 잘 대답을 하지못해서 부끄러웠다. 왜냐가 대충대충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우리나라에는 석탑이 참 많은데,10층 석탑을 죄외하면 홀 수 탑이 없다는 사실을 볼수 있는데, 불교나 그리스 로마 신화나, 기독교 모두3이 있기 때문이다. 제우스(하늘) 하데스(땅) 포세이돈(바다)이것도 3이고 불교는 3을 표현한것을 삼보라고하는데 삼보의 무늬가 건축물에서 많이 보인다..기독교는 성부,성자,성령.이렇게 3은 신성시되었다(?) 완전수.그래서 홀수탑을 짓게된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목탑이 딱하나있는데 그것이 바로 법 주사 팔상전이다. 그 다음에는 탄금대에 갔는데 적은것이 별로 없고 창문을 많이 열지 않아서 기역나는것이 많이 없다... 그래도 탄금대에 있었던 정자와 그아래의 강이 정말 예뻤었다. 수련원에서는 강의를 들었는데, 오방색과 한옥 지붕의 종류,단종의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책자를 나누었다. 둘쨌날에는 중원 고구려비와 도담삼봉,고수동굴과 단종의 유배지인 청려포부터 무덤인 장릉과 단종을 따르다 죽은 사람들과 공자나 맹자같은 학자?를 기리는 창절서원에 갔다. 내가 가장 기억이 남았았던곳은 고수동굴과 청령포,였다. 도담삼봉도 기억에 남았는데, 도담삼봉에는 전설이 있는데, 정선이라는 나라에서 떠내려온 섬인데, 정선사람들이 매년땅값을 내라고 했는데 정도전이 삼봉이 물길을 막아 이곳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를보니 정선에서 다시 가져가라는 재치를 발휘했다는 전설이 유명하다. 또 가운데 섬은 남편봉, 오른쪽 섬은 처봉, 왼쪽은 첩봉이라고하는데 첩봉은 교태를 머금고 있고 처봉은 돌아앉은 모습이라고 한다. 정도전의 호또한 삼봉이라고 한다.
청령포와 고수동굴 모두 적고싶지만 (11시..) 제일 기억에 남는 청령포의 느낌을 적을 것이다. 청령포는
내가 생각하던것 보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다. 유배지라기 보다는 관광지 같았다. 청령포는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고서 유배된 곳인데 물가에는 조약돌이 많고 안 쪽에는 커다란 나무가 많았다.하지만 동.남.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암벽이있어서 나룻배가 가 없으면 출입할 수 없는 곳이였다. 나는 청령포에서 망령탑과 관음송을 보았다. 망령탑은 단종이 한양에 남겨진 왕비를 생각하면 쌓은 탑이고 관음송은소나무인데 단종의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뜻이다. 근데 홍수로 청령포가 물에 잠기기 시작하자, 단종은 관풍헌으로 처소를 옴기고 얼마지나지않아 사약을 받아 죽었다.ㅠㅠ 이 이야기를 듣고 내 또래에 왕이 됬는데, 세조에게 왕위도 주었는데 자신을 유배보내고 죽이기 까지해서 원망스러울 것 같고 밉다는 생각이 많이 들것 같았다.둘쨌날 저녁에는 말씀묵상을하고 하늘의 별과 별자리를 보았다.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앱이 참 신기 했던 기억이 난다.
셋째날.셋쨌날 부터 슬슬 피곤하고 힘들어졌다. 급기야 아침에는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김밥을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 가 없었다. 그때 내가 정말 아픈건가? 하는생각도 들었다. 셋쨌날에는 한반도 지형과 월정사 대관령, 추양기념관에 갔다. 한반도 지형에 갔을떄는 너무 빨리도착해서잘수가 없었다. 그리고 날씨가 꽤 추워서 많이 불평했다. 그래도 역시 이신 선생님의 귀마사지(라고 말하고 귀 고문 벌칙)가 정말 아파서 기억에 남았다. 아주 강렬하게....월정사는 오대산에 있었는데 일주문에서는 구리구리한 냄새가 났는데, 안에 들어가면서 숲길을 걷다보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상퀘해졌다. 몰랐는데 전나무에는 상처가 나면 우유가 나와서 젖나무가 전나무가 된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천왕이 잡귀를 밟고있는 동상도 인상깊었다. 특히 향냄새가 기분 좋았다.(??) 그리고 대관령은... 양을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쉽고 실망스러웠다. 앞에만 있다가 갔다.
추양 기념관은 내가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달랐다. 나는 추양하우스가 무슨 브랜드...?별정 인줄알았는데 우리나라 목사님의 호였다니..엄청 놀럽고 산가했다. 특히 숙소가 너~~무 좋았다. 밥도 정말 맛있고.. 너무 좋았지만 모자가 없어져서 매우 심란했다. 추양은 가을 햋빛이라는 뜻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달까..?? 뜻이 너무 예뻤다!! 강의를 요약해보자면 1:선생님말씀도 듣지 않으면서 하나님말씀을 듣는건 불가능 하다.(??)
2.신앙고백이 분명해야 한다. 3. 살아있는 삶과 생각.마음. 4.사사는 생각하고 생각는사람. 끝없이 질문하고 생각하라.5나느이곳에 왜 왔는다. 부모님꼐서 어떤마음으로 보내셨는가?6.나는 어떤색익 싶고 어떤색인가?
였다.
넷쨋날. 넷쨋날에는 통일전망대(6.25전시관)와 천강정, 속초에있는 중앙 시장에서 조별 프로젝트를 했다.
통일전망대는..강사님 목소리랑 말투가...조금...그랬다.사사 선생님들 처럼 찰지지 않달까??
그리고 6.25 전시관에 단편 영화를 보고 재형햐 놓은 곳에 혼자 갔는데 무서워서 다같이 갔었다. 그런데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 도봐야 되서 제대로 보지못한것이 많이 아쉬웠다. 군인아저씨??는 뭔가 많이 무서웠다. 총이라니ㅣ!! 그다음에 청간정을 갔는데 벌떄문에 오래는 못보았다. 하지만 진짜진짜 바다가 너무예쁘고 갈매기랑 바위랑 숲이 너무너무 진심100!! 예뻤다. 파다가 정말 투명한것 처럼 푸르고 보석같았다. 조별프로젝트는....다리도아프고 남자애들은....장난감만지고...꽤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조끼리만 밥먹고 조사하고 간식먹고....색다른 경험이라 정말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 또 끝나고 나서간 바다도 정말 예쁘고 재미있었다. 불나방 같아서 웃기기도 했다. 하지만 모래때문에 머리가 따가웠다..ㅜㅜ저녁에는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 사람이남고 많이 기다렸다.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우리가 선택한것이 사람이였다는 것이다. 또 세조가 만약 왕권 보다 사람을 더 생각했다면 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그래도 목욕이랑 머리를 조금이라도 말려서 다행이라고 ㅐㅇ각했다. 그렇게 마지막 밤이 지나갔다. 참고로 닭강정이 몸에 잘 맞지 않아서 다음날 배가 아프고 설사를 했다..ㅜㅜ
다섯째날. 다섯쨋날은 속초 시림박물관과 선교장을 갔다. 마지만이고 이제 진짜로 집에가서 좋기도 했지만 마지막 리더스쿨 캠프라서...많이 아쉽고..그랬다..속초 시립박물관은 딱히...생각나는게 없다...그래서 더 후회된다....선교장은 막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 그런 건줄알 았는데 그선교가 아니였다. 정말넓은 집이였는데,우진각 지붕이 딱하나있었는데 그 곳이 자미재였다. 집에오는 길에는 다른차를탄 현리 선생님과 예담이를 만나서 기분이좋았고 지금 이걸 쓰는 것을 잘 간직하고 싶다. (끝.
그리고 양옆에 있는 두 구멍은 원총안 이라고 하는데, 원총안은 멀리있는 적을 공격하는 용도로 직선으로 구멍이 파여 있었다. 또 치성은 상당산성 왼쪽에 불룩 튀어나온 곳을 말하는데, 꿩이 적(천적)으로 부터 숨은 모양이라고 해서 치,또는 치성이라고 한다. 또 문에는 도깨비가 그려져 있고 안으로 들어가서 문지방 사이의 공간이 있는데 그위에는 주작이 그려져 있었다. 주작은 남쪽을 수호하는 우리나라의 사신중 하나인데,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상당산서의 암문이 기억이난다. 암무은 첩자(?)를 보내기 위해 만든것인데, 작게만들어서 적군이 눈치를 채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도깨빙를 문 앞에 그린이유도 배웠는데, 그이유는 우리 조상들은 문에 사람만이 아닌, 귀신도 다녔다고 믿어다는데 문에 귀신이 무서워하는 도깨비를 그려서 들어오지 못하게 한것이라고 한다. 또 우리나라 한옥은 문이 안쪽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열 수 없었는데, 손님이 직접 열고 들어오는것이라 들어올대부터 대접하는 배려 라고 한다. 이제 차를 타고 탑평리 칠층석탑을 보러 갔는데, 가는 내내 졸려서 곤란했다.석탑은 기단부 탑신부, 상윤부와 양화로 이루어져 있었다. 석탑은 정말 내생각보다 컸는데 예날엔 저런걸 어떻게 쌓았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탑도 멋졌는데 나는 그옆에 있던 버들나무가 더 예뻐서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나는 미리CU.R을 해서 갔는데 기억나지 않아 질문에 잘 대답을 하지못해서 부끄러웠다. 왜냐가 대충대충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우리나라에는 석탑이 참 많은데,10층 석탑을 죄외하면 홀 수 탑이 없다는 사실을 볼수 있는데, 불교나 그리스 로마 신화나, 기독교 모두3이 있기 때문이다. 제우스(하늘) 하데스(땅) 포세이돈(바다)이것도 3이고 불교는 3을 표현한것을 삼보라고하는데 삼보의 무늬가 건축물에서 많이 보인다..기독교는 성부,성자,성령.이렇게 3은 신성시되었다(?) 완전수.그래서 홀수탑을 짓게된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목탑이 딱하나있는데 그것이 바로 법 주사 팔상전이다. 그 다음에는 탄금대에 갔는데 적은것이 별로 없고 창문을 많이 열지 않아서 기역나는것이 많이 없다... 그래도 탄금대에 있었던 정자와 그아래의 강이 정말 예뻤었다. 수련원에서는 강의를 들었는데, 오방색과 한옥 지붕의 종류,단종의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책자를 나누었다. 둘쨌날에는 중원 고구려비와 도담삼봉,고수동굴과 단종의 유배지인 청려포부터 무덤인 장릉과 단종을 따르다 죽은 사람들과 공자나 맹자같은 학자?를 기리는 창절서원에 갔다. 내가 가장 기억이 남았았던곳은 고수동굴과 청령포,였다. 도담삼봉도 기억에 남았는데, 도담삼봉에는 전설이 있는데, 정선이라는 나라에서 떠내려온 섬인데, 정선사람들이 매년땅값을 내라고 했는데 정도전이 삼봉이 물길을 막아 이곳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를보니 정선에서 다시 가져가라는 재치를 발휘했다는 전설이 유명하다. 또 가운데 섬은 남편봉, 오른쪽 섬은 처봉, 왼쪽은 첩봉이라고하는데 첩봉은 교태를 머금고 있고 처봉은 돌아앉은 모습이라고 한다. 정도전의 호또한 삼봉이라고 한다.
청령포와 고수동굴 모두 적고싶지만 (11시..) 제일 기억에 남는 청령포의 느낌을 적을 것이다. 청령포는
내가 생각하던것 보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다. 유배지라기 보다는 관광지 같았다. 청령포는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고서 유배된 곳인데 물가에는 조약돌이 많고 안 쪽에는 커다란 나무가 많았다.하지만 동.남.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암벽이있어서 나룻배가 가 없으면 출입할 수 없는 곳이였다. 나는 청령포에서 망령탑과 관음송을 보았다. 망령탑은 단종이 한양에 남겨진 왕비를 생각하면 쌓은 탑이고 관음송은소나무인데 단종의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뜻이다. 근데 홍수로 청령포가 물에 잠기기 시작하자, 단종은 관풍헌으로 처소를 옴기고 얼마지나지않아 사약을 받아 죽었다.ㅠㅠ 이 이야기를 듣고 내 또래에 왕이 됬는데, 세조에게 왕위도 주었는데 자신을 유배보내고 죽이기 까지해서 원망스러울 것 같고 밉다는 생각이 많이 들것 같았다.둘쨌날 저녁에는 말씀묵상을하고 하늘의 별과 별자리를 보았다.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앱이 참 신기 했던 기억이 난다.
셋째날.셋쨌날 부터 슬슬 피곤하고 힘들어졌다. 급기야 아침에는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김밥을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 가 없었다. 그때 내가 정말 아픈건가? 하는생각도 들었다. 셋쨌날에는 한반도 지형과 월정사 대관령, 추양기념관에 갔다. 한반도 지형에 갔을떄는 너무 빨리도착해서잘수가 없었다. 그리고 날씨가 꽤 추워서 많이 불평했다. 그래도 역시 이신 선생님의 귀마사지(라고 말하고 귀 고문 벌칙)가 정말 아파서 기억에 남았다. 아주 강렬하게....월정사는 오대산에 있었는데 일주문에서는 구리구리한 냄새가 났는데, 안에 들어가면서 숲길을 걷다보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상퀘해졌다. 몰랐는데 전나무에는 상처가 나면 우유가 나와서 젖나무가 전나무가 된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천왕이 잡귀를 밟고있는 동상도 인상깊었다. 특히 향냄새가 기분 좋았다.(??) 그리고 대관령은... 양을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쉽고 실망스러웠다. 앞에만 있다가 갔다.
추양 기념관은 내가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달랐다. 나는 추양하우스가 무슨 브랜드...?별정 인줄알았는데 우리나라 목사님의 호였다니..엄청 놀럽고 산가했다. 특히 숙소가 너~~무 좋았다. 밥도 정말 맛있고.. 너무 좋았지만 모자가 없어져서 매우 심란했다. 추양은 가을 햋빛이라는 뜻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달까..?? 뜻이 너무 예뻤다!! 강의를 요약해보자면 1:선생님말씀도 듣지 않으면서 하나님말씀을 듣는건 불가능 하다.(??)
2.신앙고백이 분명해야 한다. 3. 살아있는 삶과 생각.마음. 4.사사는 생각하고 생각는사람. 끝없이 질문하고 생각하라.5나느이곳에 왜 왔는다. 부모님꼐서 어떤마음으로 보내셨는가?6.나는 어떤색익 싶고 어떤색인가?
였다.
넷쨋날. 넷쨋날에는 통일전망대(6.25전시관)와 천강정, 속초에있는 중앙 시장에서 조별 프로젝트를 했다.
통일전망대는..강사님 목소리랑 말투가...조금...그랬다.사사 선생님들 처럼 찰지지 않달까??
그리고 6.25 전시관에 단편 영화를 보고 재형햐 놓은 곳에 혼자 갔는데 무서워서 다같이 갔었다. 그런데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 도봐야 되서 제대로 보지못한것이 많이 아쉬웠다. 군인아저씨??는 뭔가 많이 무서웠다. 총이라니ㅣ!! 그다음에 청간정을 갔는데 벌떄문에 오래는 못보았다. 하지만 진짜진짜 바다가 너무예쁘고 갈매기랑 바위랑 숲이 너무너무 진심100!! 예뻤다. 파다가 정말 투명한것 처럼 푸르고 보석같았다. 조별프로젝트는....다리도아프고 남자애들은....장난감만지고...꽤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조끼리만 밥먹고 조사하고 간식먹고....색다른 경험이라 정말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 또 끝나고 나서간 바다도 정말 예쁘고 재미있었다. 불나방 같아서 웃기기도 했다. 하지만 모래때문에 머리가 따가웠다..ㅜㅜ저녁에는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 사람이남고 많이 기다렸다.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우리가 선택한것이 사람이였다는 것이다. 또 세조가 만약 왕권 보다 사람을 더 생각했다면 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그래도 목욕이랑 머리를 조금이라도 말려서 다행이라고 ㅐㅇ각했다. 그렇게 마지막 밤이 지나갔다. 참고로 닭강정이 몸에 잘 맞지 않아서 다음날 배가 아프고 설사를 했다..ㅜㅜ
다섯째날. 다섯쨋날은 속초 시림박물관과 선교장을 갔다. 마지만이고 이제 진짜로 집에가서 좋기도 했지만 마지막 리더스쿨 캠프라서...많이 아쉽고..그랬다..속초 시립박물관은 딱히...생각나는게 없다...그래서 더 후회된다....선교장은 막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 그런 건줄알 았는데 그선교가 아니였다. 정말넓은 집이였는데,우진각 지붕이 딱하나있었는데 그 곳이 자미재였다. 집에오는 길에는 다른차를탄 현리 선생님과 예담이를 만나서 기분이좋았고 지금 이걸 쓰는 것을 잘 간직하고 싶다.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