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경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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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세영 (112.♡.31.91) 작성일15-01-19 14:03 조회3,364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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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1월17일..총 4박5일 중국북경 캠프를 다녀왔다. 나는 중국이 첫 해외이고, 첫비행기라서 너무나도 떨리게 엄마아빠와 버스에서 헤어졌다. 오빠의 다른 징검다리 캠프? 때문에 인천공항에 혼자왔다. 좀 긴장도 하고 기대도 하고 걱정도 하면서 카운터 앞으로 갔다. 갔더니 하영이가 있었다. 그 뒤로 유림이가 와서 조금 긴장은 풀렸지만 여권과 티켓, 생명책(자)을 받고 나니 더 긴장이 됬다.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게 더 무서웠다. 출국과정을 거치기 전 본부장님이 1.창문을 열어라 2.느껴라 3.생각하라 라는 창문주제로 말씀을 해주셨다. 너무 떨려서 다짐다짐 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잘~들었다^^ 출국과정은 점퍼를 입고 계속 기다려야 하고 움직여야 해서 너무 더웠다. 그 다음 면세점에 갔다. 면세점에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앉아 사진도 찍고 그러니 재미가 있고 긴장도 이 때 많이 풀렸다. 이제 비행기로 이동했다. 난생처음보는 비행기가 낯설도 신기했지만, 무엇보다도 비행기의 크기가..!!상상보다 백배천배 훨~~씬 엄청나게 컸다. 북경가기도 전에 놀랐다^^ 기내식은 맛있었고, 의자도 편안했다. 화장실도 청결했고 스튜어디스님도 많이 친절했다. 이러니 인천국제공항이 왜 좋고 자랑거리가 많았고 1등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이제 드디어 북경에 도착했다. 비행기에 내려서 북경의 땅을 딱 밟았을 때 멋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공항도로라서 아쉬웠다. 맨 처음 '이상백' 가이드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목이 아프신 것 같았다. 먼저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의 겉모습(1층)은 규모가 컸고 화려했다. 북경의 첫 여행지는 공묘였다. 이름만 듣고서는 공묘가 무었인지 몰라 생각을 많이 해봤다. 이것도 창문을 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였다. 공묘는 공자의 묘일까? 공동묘지의 줄임말일까? 중국에도 공동묘지가 있을까? 우리가 거기에 왜 갈까? 무섭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 공자는 공자의 묘라고 생각하는 사사리더들이 많았다.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공묘는 공자의 묘가 아니라 공자처럼 되고 싶은 사람..그러니까 학생들이 와서 공자에게 절을 하고 뭐..공부하는 공자를 중심, 선생님으로 하는 학교였다. 슬펐다. 하나님이 생각나면서 속상하긴했다. 공묘에서 사진을 찍고 기대되는 서커스를 관람하였다. 팝콘을 사고 싶었는데 지갑이 버스에 있어서 프링글스를 산 예지와 옆에서 나눠먹었다. 서커스는 3살 때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하나하나가 인상깊었지만 모두 적기가 너무 길어서 기억이 많이 나는 모자묘기였다. 모자로 왔다갔다. 썻다가 안썻다가 하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스릴(?) 있었다. 떨어질까~ 하는데 딱! 잡고 저글링의 업그레이드 버전 인것 같다. 그리고 여자들이 한 자전거에 모두타기, 발위에 유리컵 올리기가 아슬아슬해서 더 재미있었지만 생각했다. 서커스는 저렇게나 어렵고 힘든건데 3살부터 시작하다니..3살은 의사표현이 정확하지 않아서 서커스를 하고싶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지금 저렇게 하고 있는 것이 행복할지 생각이 들면서 그런걸 즐기는 나를 생각하니 서커스 도중에 눈물이 났다. 창피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서커스를 보고 나서 북경오리구이 를 먹으러 갔다. 본부장님의 의견으로 내가 단체기도를 하고 먹었다. 오리구이가 주메뉴지만 나는 마파두부와 밥만 먹었다. 오빠가 가장 맛있는게 오리구이라고 했는데..ㅎㅎ 오빤 거짓말쟁이 라고 생각했다. 오리구이를 맛있게 먹는법도 알려주셨다. 얇은 전에 오리, 오이, 파, 소스를 넣어먹으면 맛있다고 했지만 오리는 내 입맛엔 아닌가보다~ 했다^^ 그 다음 호텔로 가서 강의실 같은 곳에 들어가 유림이와 하영이와 같이 앉았다. 중국의 역사강의는 '최세훈' 선생님이 하셨다. 선생님은 화가나면 많이 무섭다고 했다. 하지만 조금 죄송하지만 무섭지가 않고 인자해보이셨다. 역사강의는 정말 지루했다. 자꾸만 눈이 감겼다. 퀴즈를 맞추고 싶었지만 강의에 집중하지 않아 첫날에는 아무것도 못맞췄다. 역시 노력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숙소배정은 김유리 사사리더와 같이 되었고, 자기전 기행문을 완성하고 잤다. 첫째날이라 너무 힘들고 다음날이 빨리 밝고 지나갔으면 생각했다. 공항에서 마카롱을 들고있을 엄마도 생각하면서 잤다. 자기전에 유리에게 엄마와 같이 하는 축복기도를 하고 잤다 (여호와는 유리에게 복에복을 더하사 유리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기도..) ) 기도할 때에는 가이드 선생님의 목이야기도 넣었다. 마지막으로 나한테 축복기도를 하고 자장자장 잠을 잤다. 아침에는 모닝콜 때문에 너무 깜짝놀랬다. 유리를 깨우고 아침묵상을 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신없이 준비하여 식당으로 내려갔는데 식권과 책자를 가지러 다시 올라갔다ㅠㅠ 아침은 맛이없었다. 그래서 아주 조금만 먹고 버스에 탔다. 그런데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멀미가 났다. 둘째날의 첫코스 천안문 광장에 갔다. 갈 떄에는 따자란 시장도 있었다. 그 두곳은 흥미가 있지 않고 천안문 광장에 있는 인민영웅 기념비, 인민대표 대회당, 중국국가 박물관, 모주석 기념관 들은 높고 멋졌다. 마오쩌둥의 위엄이 느껴지는 그림도 보았다. 천안문을 둘러보니 예상보단 컸다. 그 다음 자금성에 갔다. 가장 힘들었던 곳이였다. 태화문, 오문, 곤녕궁, 여러 궁들이 나타났다. 너무너무 커서 한 문을 넘을 떄마다 설명을 듣는게 힘들었다. 문뿐만 아니라 항아리, 까마귀 식량 주는 곳등 많은 것들도 있었다. 너무 힘들었지만 설명을 적어야 해서 들었다. 문을 하나 넘으면 다른문이 까꿍! 또 까꿍! 지쳐서 쓰러질 것 같았다. 자금성을 다 돌고나서 자금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산공원을 올랐다. 아! 오르기 전 숭정제..숭정황제가 스스로 목을매어 자살한 비극의 장소인 홰나무도 보았다. 숭정제는 계속 기억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질문하기로 했다. 황제가 자살을 했으니 사사리더들도 의문이엿을 것이다. 경산공원의 계단을 오르고 점점커지는 궁을 보며 가장 큰 궁을 꿈꾸며 계속 올라갔다. 너무 힘들었지만 자금성을 한눈에 보고 싶어 힘을내어 올라갔다. 드디어 올라갔는데 너무 힘이 빠졌다. 본부장님이 그걸 보고 할머니라곻ㅎ 하셨다^^ 드디어 눈을 조금 가리고 올라서서 눈을 떴는데 너무 환상적이였다. 그렇게 힘들게힘들게 뺑~ 돌고 돌고 걸어서 완주한 자금성이 한눈에 보이니 올라온 이득을 얻은 것 같았다. 자금성이 가장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 자금성의 규모를 손수느끼고 소림술을 보러 갔다. 소림술은 서커스보다 기대됬지만 좀 별로였다. 서커스는 안그랬는데 소림술을 보다 잔 사사리더들도 있었고 나는 안잤지만 졸렸다. 소림술도 3살 부터 시작하는데 좀 무섭고 아찔한 부분도 있었다. 시간이 길었다. 기자가 나왔는지 끝나고 포즈를 취한 소림사들이 사진을 찍었다. 대단하긴 했다 많은 노력과 수고들이 느껴졌다. 소림술을 다 보고 나서 샤브샤브 (훠거) 를 먹었다. 거기에는 고기와 야채, 버섯, 쌀국수, 국수들이 있었는데 맛있었다. 한식과 비슷해서 였을 것 같다. 맛있기 보고 나가려는데 가면탈바꿈 경극을 하여 나갈 수 가 없었다~ㅎㅎ 경극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동영상에서 본게 더 잘보였지만 직접보니 신기했다. 이제 밥을 먹고 호텔로 갔는데 둘쨰날에는 강의대신 선생님이 방으로 찾아오셔서 검사했다. 하지만 듣기를 잘 못해서 꾸중을 들었다. 죄송했고 잘하기로 다짐했다. 둘째날에도 축복기도를 하고 잤다. 유리가 먼저 해달라고 했다. 기분이 좋았다. 축복기도를 하면 무서운 꿈을 안꾼다고 매일 해달라고 했다^^ 나도 그것에 감사했다. 셋째날의 모닝콜은 익숙해져 그런지 깜짝놀라지 않았다. 유리도 벌떡일어나 말씀묵상을 하고 식권과 책자를 꼭꼭! 챙겨서 아침식사를 하러 갔다. 아침식사는 뭐..보통이였다. 후딱먹고 버스에 갔는데 심하게 멀미가 났다. 그래서 빨리 버스에서 내렸다. 후통거리에 가서 인력거를 탔다. 앞의 아저씨가 많이 코믹했다. 앞의 아저씨에게 중국어를 많이 썼다. 뿌듯했다. 인력거는 정말 재미있었다. 휙~휙 꺾어서도 갔고, 빨리 스피드ㅡ를 높이기도 했다. 인력거는 정말 재미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인력거를 마무리 하고 공왕부에 갔다. 공왕부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2가지가 있는데, 북경의 첫눈과, 연못의 디코선생님의 장난이였다. 연못에서는 선생님의 장난이지만 판다의 괴력으로! 사사리더한명의 물병이 희생되었다. 너무 배가 고팠지만 찻집 하나를 들려야 했다. 찻집에서는 설차, 자스민차, 궁전자, 등 여러 차가 있었다. 나는 차과자와 차를 샀다. 점심은 한식을 먹은 것으로 기억한다. 배가고파서 그런지 아주 맛있게 먹었다.다 먹고 나서 이화원에 갔다. 인상깊은 것은 곤명호이다. 인공호수라기엔 규모가 실제로 엄청난 곤명호..안개떄문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컸다. 복도고 걸어가봤는데 219칸?의 긴~복도도 가봤다.이화원은 사치가 심한 서태후의 여름별장이라 그런지 규모가 엄청났다. 이화원을 떠나고 저녁식사로 아주 맛있는 고기뷔페를 갔다. 거기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한국어가 있었다. 고기뷔페자리에는 박정언 사사리더가 폭식을 하여놓고 우리보고 너무 적게 먹는다고 하여 좀 웃겼다.^^ 고기도 밥도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같은 테이블의 기쁨이가 너무 적게 먹고 조금먹고 그만먹는다고 하여 슬펐다.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웃으며 괜찮다고 해주어 고마웠다. 수도박물관에 가서 여러 예술작품..역사들을 보고나서 먹거리장터에 갔다. 먹거리장터에는 정말 먹음직스러운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동물꼬치 (전갈, 쥐, 오리 등)들은 정말 토할정도로 징그러웠다. 양꼬치를 하나씩 사주셨지만 죄송하게 너무 맛없어 버리고 말았다ㅠㅠ 창문을 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지금생각하니 후회가 된다. 사탕을 샀는데 서비스로 왕사탕을 받아서 먹지 못하고 버렸다. 호텔로 가서 창문이론을 본부장님과 재미나게 했다. 정말 진짜! 창문을 열고 그 때 정신차린 것 같았다. 강의가 재미있고 친한친구들이랑 앉지도 않고, 단어도 많이 적고 생각나는게 많고, 퀴즈에서도 답이 딱 생각이 났다. 너무 뿌듯하고 감사했다. 그 때에 잘 떄는 3시가 넘었었지만 감사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릴게 많았다. 유리는 또 무서운 꿈을 안꿨다며 해달라고 했다. 너무 기뻤다. 넷째날에는 모닝콜이 울리기전 일어났다 지금 생각해보니 3시20분에 취침, 6시10분 기상, 피곤할 것 같기도 했지만 정말 정신을 차린게 아닌가..해서 기뻤다. 아침밥은 그날 좀 맛있었다. 멀리하며 버스에 올라타 명 13릉에 갔다. 그곳에는 미신이 많았다. 그리고 원래 15명의 황제이지만 1명은 실종, 1명은 포로로 잡혀가 13릉이라고 하셨다. 거기에는 무덤이 건물처럼 있었다. 그시대 황제..만력제는 정말 욕심이 많고 나쁜 황제같다. 그리고 묘에는 돈이 수북이 쌓여있었다. 그 시대의 백성들이 많이 불쌍했다. 그 백성들의 묘는 어떨지 생각도 났다. 명 13릉을 떠나고 용경협빙등제에 갔는데 엘사가 만든 겨울왕국마냥 엄청 멋졌다. 처음앤 복슬복슬?한 인공눈이 반겨주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더 깊숙이 들어가니 정말 겨울왕국 같았다. 예쁜 보석들이 얼음처럼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봅슬레이, 궁전, 이글루, 말 등 정말멋졌다. 용경협빙등제에는 야외도 있었는데 거기에서는 스케이트 같이 얼음위에서 놀고, 단체사진도 찍었다.너무멋지고 환상적이였다. 예술적이였다. 그다음 점심식사로 교자연을 먹었다. 교자연은 많은 만두였다. 그냥 만두..였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한국만두는 맛있지만 교자연은..별로였다. 박정언이 신라면이다! 하고 헛소리를 하길래 정말 라면이 먹고싶은가보다..했다^^ㅋㅋ 밥이랑 계란국이 맛있었다. 교자연을 경험하고 드디어 대망의 만.리.장.성에 갔다. 디코선생님의 바람(?)대로..케이블카를 못탈까..걱정되었지만 새 케이블카가 만들어져서 좋았다. 케이블카에서 기도했다. 왜냐하면 귀가 먹먹했기 때문이다~ 그랬더니 귀가 나아졌다. 나는 가이드선생님, 나라언니, 예지와 같이 탔다. 모두 코믹해서 재미있었다. 조금남은 정상을 향해 걸어올라갔다. 곧 뒤로 넘어갈 듯이 경사가 가팔랐다. 너무 힘들었지만 백성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올라오는데 얼마나 힘들지 선생님들을 통해 생각해봤다. 너무 불평한게 후회됬다. 만리장성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좀 내려와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갔다. 만리장성은 재미와 여행, 경험보단 감동이였다. 만리장성에서 내려와 아이맥스영화를 보았는데 뻉글 돌아야 하고 지루해서 좀 재미가 없었다. 영화는 아주 짧았다. 영화가 아닌 것 같았다. 하지만 만리장성에 대해 좀더 아는데 도움이 되었다. 저녁으로 황제들이 먹는 고급스러운 음식, 만한전석을 먹었다. 만한전석은 역시 맛이없었다. 떡과 다른거 조금..요거트만 먹고 공연을 봤다. 소림술보다 재미있었던것 같다. 한현규는 많이 감동했는지 앵콜을 외쳐 당황했다. 이제 호텔로 가서 강의를 재미있게 듣고 퀴즈상품으로 볶음김치를 선택했다. 한식이 먹고싶었다.^^ 또 눈물이 나게 간절히 중국을 품고 아픈 사사리더가 나을 수 있게 기도한 뒤 벌금으로 간식을 사주셨다. 그래서 맛있게 먹고 책자정리를 한 뒤 축복기도를 또 감사하게 유리와 하고 곤히 잤다. 다음날 아침..모닝콜에도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찾아오셔서 늦게 일어나 아침밥을 허겁지겁 먹었는데 시간이 남았다..너무 허겁지겁이였는지..차안에서 또 멀미가 났다. 그리고 다짐하는 3가지.. 1. 사사 마인드를 잊지 말라. 2. 사건을 잊지 말라. 3. 하나님을 잊지 말라. 다짐다짐한다. 가이드 선생님과 본부장님, 최세훈선생님, 김유진선생님, 최상훈선생님, 서혜경선생님, 마지막 디코선생님 정말 감사했다. 중국캠프는 정말 내가 다녀온 캠프중 최고였다. 중국을 품었다. 나는 중국을 품었다. 중국 화이팅!! 앞으로도 중국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댓글목록

신지원님의 댓글

신지원 아이피 121.♡.199.84 작성일

오~ 진짜 길어 ㅎㅎ
재밌었겠다 세영아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

우아 언니 나랑 몇초차이로 댓글 달았어^^
맞아 진짜 재미있었어!!!!!!!!!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

우아 쓸땐 몰랐는데 되게 길게썼네..ㅎㅎ
진짜 쓸땐 그냥 쓰기만 했는데  되게 기네..

장기쁨님의 댓글

장기쁨 아이피 218.♡.196.52 작성일

우와! 엄청 길다....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

^^중국에서 한 일이 많은거야~~

장기쁨님의 댓글

장기쁨 아이피 218.♡.196.52 작성일

ㅎㅎ 나는 중국에서 한 일이 많아도 이렇게 길게는
못 쓸 것 같은데??ㅎㅎ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

모~올라^^

장기쁨님의 댓글

장기쁨 아이피 218.♡.196.52 작성일

ㅎㅎㅎ 나는 한 번 쓰기도 힘들어ㅠㅠㅠ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

ㅎ그냥 썼는데 쓸게 많아^^ㅋㅋ

장기쁨님의 댓글

장기쁨 아이피 218.♡.196.52 작성일

좋겠다~~~~~~~~~~~~~~^^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116 작성일

크크킄 기쁨이는 아파서 잘 체험 못했나? ㅠㅠ
자기전에 매일 기쁨이위해서 기도하고 잤다~~^^

장기쁨님의 댓글

장기쁨 아이피 218.♡.196.52 작성일

감사합니당^^ (꾸벅)ㅎㅎ

김유리사사리더님의 댓글

김유리사사리더 아이피 220.♡.129.145 작성일

세영이 언니 나 기억나???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3.164 작성일

엉~ 기억나^^
같은방인데 기억 안날리가??ㅎㅎ

김유리님의 댓글

김유리 아이피 119.♡.169.29 작성일

ㅋㅋㅋ

김유리님의 댓글

김유리 아이피 119.♡.169.29 작성일

그때 나는 자고있었잖아 너무 이상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다!!!

홍리아님의 댓글

홍리아 아이피 1.♡.213.11 작성일

세영아!나 누군지 알려나...?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

어! 언니 기억나^^
언니가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줬잖아~~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아이피 118.♡.142.72 작성일

ㅋㅋ 그마음 내가 알지
썻는데 길게써짐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

하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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