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사사캠프를 마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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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유진 (116.♡.247.10) 작성일15-02-02 07:17 조회5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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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사캠프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캠프면 무조건 신나게 노는줄만 알았는데, 캠프 가기전 사사강령을 외우고 사무엘상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사사가 된것 처럼 자신감이 생겨났다.
그곳에 가보니 나와 같은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중에는 사투리를 쓰는 친구들이있어서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서로의 모습은 다르지만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 인것이 신기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주방선생님의 요리였다.
항상 재미있는 재료료 우리를 식사시간을 재미있게 해 주셨다.
말씀시간과 독서를하는 시간에도 나는 자신감이 있었고 재미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배운것들을 실천하며
매일 말씀을 보고 하나님과 만나고싶다. 그리고 나의 꿈을 함께 이야기하고싶다.
캠프면 무조건 신나게 노는줄만 알았는데, 캠프 가기전 사사강령을 외우고 사무엘상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사사가 된것 처럼 자신감이 생겨났다.
그곳에 가보니 나와 같은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중에는 사투리를 쓰는 친구들이있어서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서로의 모습은 다르지만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 인것이 신기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주방선생님의 요리였다.
항상 재미있는 재료료 우리를 식사시간을 재미있게 해 주셨다.
말씀시간과 독서를하는 시간에도 나는 자신감이 있었고 재미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배운것들을 실천하며
매일 말씀을 보고 하나님과 만나고싶다. 그리고 나의 꿈을 함께 이야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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