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를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우혁 (112.♡.232.98) 작성일15-02-01 16:58 조회615회 댓글1건

본문

처음에 사사OT캠프에 갈때는떨리고 짜증이났지만 막상 가보니즐겁고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떨려 아는 친구들끼리만 놀기 바빴다.
그러나 슬슬 친해지는친구들이 많아서 서로놀았다.
그리고 조가정해질때난 아는사람과 조가되게해달라고 기도를했다. 그런대 아는 친구가 하나도없었다. 또 나와나이가 같은친구도 없었다 하지만 휘현이라는 동생이 나에게먼저인사를 해서 서로친해졌다

나는 남자숙소가 멀다는 이야를 듣고 짜증이났다 왜? 남자만 멀지라는 생각에 짜증이난거다. 하지만 걸어가면서 친해진 친구와 이야기를 하며 걸으니까 짜증이 풀리고 그렇게 멀게 느끼지도 않았다.
그래서 여자숙소보다는 남자숙소도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게인적으로제일재미잇었던일은 공동체게임이다 많이 단함이되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제일 제미가 있었다.


마지막날 저녁에 기도시간에는 회게를 하면서 눈물이 나왔다.
눈물을흘리고 나니 속이 시원해젔다.


버스를 타고 갈때는 맨토선생님과 ,디코쌤 .그리고 X-FILE 선생님, 숙소 선생님등 선생님들을
너무 힘들게한것갔아 죄송스러웠다 또버스를탈때는1박2일만 더하고싶었다.


6개월후 또오고싶다 그리고 앞으로사사홈페이지에 자주들리고 숙제를 잘할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이번에는 잘해보아야겠다.

-끝-

댓글목록

이휘현님의 댓글

이휘현 아이피 119.♡.64.63 작성일

저도요

 
어제 : 1,616, 오늘 : 1,740, 전체 : 2,49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