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리더스쿨 OT캠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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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민 (121.♡.155.188) 작성일15-01-31 21:52 조회6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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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쿨 26기 소감문
사사학교를 가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사사 강령을 외우고 사사가, 사사 축복송과 사사의 기도를 들으면서 사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마음에 합해야 된다. 사사학교가 이렇게 힘든 상황이여도 늘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라고 디코 선생님이 말하셨다. 늘 아침마다 말씀 묵상을 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것이 사사라는 것을 알았다. 사사가 되기는 쉽지가 않았다. 아침마다 더 일찍 일어나서 말씀묵상과 삶 과제 독서까지 이 모든 것을 아침에 해야 하다니 이런 것은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사사 학교 OT캠프를 통해서도 그것만으로도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진 것 같다. 첫 번째 날엔 내가 왜 여길 왔는지 사사는 뭔지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 하지만
사사학교에 가니 디코 선생님이 사사가 뭔지 모르니까 사사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려 주셨다. 사사는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사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사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두 번째 날엔 독서 과제를 했다. 그런데 그 날에 부모님이 생각났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늘 하나님만 생각하면서 독서 과제하고 말씀묵상을 하였다. 세 번째 날엔 디코 선생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하면서 이제는 더욱더 말씀을 인상 깊게 읽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 말씀 묵상을 전보다 더 최선을 다해 그 말씀을 중요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았다. 그중에서 내게 필요한 말씀이 부자는 어리석으면 꽃이 그 아름다움을 잊는 것이라고 말씀에 나와 있었다. 그래서 나도 사사로서 나의 일을 더욱더 열심히 하고 나의 마음이 더 아름다워지게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기도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때는 기도가 이루워 졌듯이 나는 기도를 할 때 내게 눈물이 났다. 그런데 나는 그 눈물을 멈추고 싶었다. 하지만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다. 엄마에게 사사 OT를 모두 말했더니 엄마가 그것이 성령이 내게 충만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사사가 될 준비가 되었는 것 같았다. 나는 이제 내 삶을 돌아보고 답답했던 것들을 모두다 주님 앞에 털어놓고 늘 주님이 가는 곳마다 따라가는 사사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다. 이제 나는 사사로써 더 언니처럼 행동하고 하나님만 있다면 어렵지 않는 전도를 하도록 노력하고 늘 하나님께 찬양하는 그런 사사 그런 리더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성령 충만한 그런 사사리더가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이제 집에 가는 날이다. 보고 싶었던 부모님도 보고 늘 싸우고 같이 놀던 동생들 에게 가는 그런 날이다. 하지만 사사리더로써 아직 끝난 건 아니었다. 이제는 진짜 사사가 됐기 때문이다. 이건 그냥 처음이다. 끝을 잘 마쳐야 진짜 사사가 된 거다. 지금은 그냥 초등학교를 입학 하듯이 사사학교를 입학한 것 뿐이다. 이제는 사사 과제를 통해서 더 발전하고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한 사사가 되기를 노력하겠다. 아직 나는 어린 사사다. 하지만 사사 과제와 기도 찬양을 통해서 더 큰 사사가 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런 하나님이 늘 사용 하시는 그런 사사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다. 나는 세상으로 나가도 늘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그런 사사가 되겠다.
사사학교를 가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사사 강령을 외우고 사사가, 사사 축복송과 사사의 기도를 들으면서 사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마음에 합해야 된다. 사사학교가 이렇게 힘든 상황이여도 늘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라고 디코 선생님이 말하셨다. 늘 아침마다 말씀 묵상을 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것이 사사라는 것을 알았다. 사사가 되기는 쉽지가 않았다. 아침마다 더 일찍 일어나서 말씀묵상과 삶 과제 독서까지 이 모든 것을 아침에 해야 하다니 이런 것은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사사 학교 OT캠프를 통해서도 그것만으로도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진 것 같다. 첫 번째 날엔 내가 왜 여길 왔는지 사사는 뭔지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 하지만
사사학교에 가니 디코 선생님이 사사가 뭔지 모르니까 사사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려 주셨다. 사사는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사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사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두 번째 날엔 독서 과제를 했다. 그런데 그 날에 부모님이 생각났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늘 하나님만 생각하면서 독서 과제하고 말씀묵상을 하였다. 세 번째 날엔 디코 선생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하면서 이제는 더욱더 말씀을 인상 깊게 읽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 말씀 묵상을 전보다 더 최선을 다해 그 말씀을 중요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았다. 그중에서 내게 필요한 말씀이 부자는 어리석으면 꽃이 그 아름다움을 잊는 것이라고 말씀에 나와 있었다. 그래서 나도 사사로서 나의 일을 더욱더 열심히 하고 나의 마음이 더 아름다워지게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기도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때는 기도가 이루워 졌듯이 나는 기도를 할 때 내게 눈물이 났다. 그런데 나는 그 눈물을 멈추고 싶었다. 하지만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다. 엄마에게 사사 OT를 모두 말했더니 엄마가 그것이 성령이 내게 충만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사사가 될 준비가 되었는 것 같았다. 나는 이제 내 삶을 돌아보고 답답했던 것들을 모두다 주님 앞에 털어놓고 늘 주님이 가는 곳마다 따라가는 사사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다. 이제 나는 사사로써 더 언니처럼 행동하고 하나님만 있다면 어렵지 않는 전도를 하도록 노력하고 늘 하나님께 찬양하는 그런 사사 그런 리더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성령 충만한 그런 사사리더가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이제 집에 가는 날이다. 보고 싶었던 부모님도 보고 늘 싸우고 같이 놀던 동생들 에게 가는 그런 날이다. 하지만 사사리더로써 아직 끝난 건 아니었다. 이제는 진짜 사사가 됐기 때문이다. 이건 그냥 처음이다. 끝을 잘 마쳐야 진짜 사사가 된 거다. 지금은 그냥 초등학교를 입학 하듯이 사사학교를 입학한 것 뿐이다. 이제는 사사 과제를 통해서 더 발전하고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한 사사가 되기를 노력하겠다. 아직 나는 어린 사사다. 하지만 사사 과제와 기도 찬양을 통해서 더 큰 사사가 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런 하나님이 늘 사용 하시는 그런 사사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다. 나는 세상으로 나가도 늘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그런 사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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