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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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현 ( ) 작성일15-01-31 21:01 조회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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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마랑 떨어진다고, 울고 슬퍼하였다.
첫째날과 둘째날에도슬퍼했다. 셋째날에는 친구들이랑 잘놀고 열심히 하고 잘놀고 찬양도잘하고 예배도 잘드렸다. 공동체훈련도 잘하고 연극도 열심히 하였다. 내가 이렇게 잘한 이유는 선생님들 덕분이다.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사사리더가 되게 불러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다.완벽한 사사리더가 되게 열심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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