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를 갖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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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하늘 (125.♡.14.138) 작성일15-01-17 13:08 조회1,9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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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1/12일 월요일에 중국캠프를 갔다
진짜로 설레는 마음과 살짝은 걱정이 되는 마음으로 중국에 도착 했다
우리는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공묘를 갔다 공묘는 공자의 묘이다 거기에 가면 공자가 두 손을 포개소 있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하면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중국의 서커스를 보러 갔다 되게 신기하고 멋졌다 하지만, 걱정도 됬다
위험해 보이긴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무사히 잘끝나서 다행이었다
그다음에는 중국에 북경오리를 먹으러 갔다
엄청 기대하고, 식당에 왔는데 북경오리에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어서 먹어보니 기름맛이었다
그래도 먹긴 했ㄷ다. 배가 고파서ㅠㅠ 그래도 나머지 반찬들은 먹을만 했다~~~~
(두번째 날)
호텔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진짜 맛잇었다
아침을 먹고, 천안문에 갔다. 천안문에가면 엄청 커다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은 마오쪄둥의 사진이다.
사진인 줄 알았는데 가이드 선생님이 누가 마오쪄둥을 그린 초상화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도 믿기지가 않았다 천안문을 갔다가 자금성으로 갔다. 자금성 안에는 물 항아리들이 여러개 있다 왜냐하면, 혹시 성의 불이 날까봐 대비하기 위해서 였다. 큰 성이라 그런지 물 항아리가 308개가 있었다
신기한 자금성을 갔다가 점심으로 중국식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진짜.....진짜....기대했는데 진짜 맛 없었다
그래서 되게 조금만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우리는 천단공원에 갔다. 그당시 중국 사람들은 하늘을 동그랗고 땅은 네모낳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도 그렇게 만들어져 있었다.
천단 공원 구경기 끝나고 진짜진짜 기대했던 짝퉁시장!!!!!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았다
그래서 얼른들어가서 구경을 했다.여러가지가 있었다 근데 너~무 비쌌다. 하지만 비법이 있지..ㅎㅎ
무조건 계산기에다가 자기가 원하는 가격을 치고, 그렇게 깎는 것 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원하는 가격대로 잘 샀다
짝퉁시장에서 물건을 다 사고나서... 저녁으로 샤브샤브!!!!를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그래서 많이많이 먹었다
저녁을 다 먹고 소림무술을 보러갔다. 어제ㅔ 서커스와는 좀 많이 달랐다. 근데 되게 위험 해 보였다. 그래도 무술공연이 잘 끝나서 다행이었다
(세번째 날)
오늘도 역시 아침으로는 호텔에서 먹었다. 맛 있게 먹엇다 그리고 인력거를 타고 갔다
인력거는 되게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 인력거가 1등을 해서 더더욱 좋았다 ㅎㅎ 인력거를 다타고 우리는 수도 박물관에 갔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그릇.돌상 등 볼게 진자 많았다. 그리고 그 박물관을 보면서 옛날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고, 알고 나니깐 뭔가 신기했다
수도 박물관에서 오는길에 중국 찻집에 들렸다. 거에서는 총 4가지의 맛 차를 먹었다
다 먹고 나서 나는 여자들에게 좋은 궁정차를 샀다.(엄마에게 드리기 위해서..ㅎㅎ)
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메뉴는~! 불고기 였다. 진짜진짜 맛있었다 그래서 많이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이화원에 갔다 거기에는 인공호수인 곤명호가 있었고, 호수를 팔때 나온 흙으로 만들어진 만수산도 있었다. 만수산 위에는 불향각이라는 절도 있었고 그 세개를 한꺼번에 보면 진짜진짜 멋있다.
그다음에는 고기뷔페에 갔다. 거기에서 여러가지 고기를 먹었다.거기에서 닭 심장도 먹어봤다. 닭의 심장은 마치 순대의 간과 비슷한 맛 이었다. 그래도 나는 거기에서 소불고기가 제일 맛있었다. 상추에 싸서먹으면 더더욱 짱!!!!!!!!!!!
그다음에는 먹거리 시장에 갔다.거기서 딸기도 먹고 따뜻한 요거트 같은 것도 먹엇다. 진짜진짜 맛잇었다 그리고 나서 가이드선생님이 양고기를 사주셨다. 양고기는 신세계 맛이었다.
(네번째 날)
오늘도 역시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명 13릉에 갔다.
거기에 가면 주익균의 무덤이 있다 그리고 주익균의 비석에는 아무것도 적혀잇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라를 위해 한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명 13릉을 보고 얼음이 엄청나게 멋진 곳을 갔다
특히 얼음으로 만들어진 초가집이 있었는데, 진짜 예뻤다
그리고 꼭 겨울왕국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
거대하게 크고 긴 만리장성!!!!!!!!!!!!!
케이블카로 올라갈때부터 되게 길어 보였다. 실제로 와보니깐....말이 안나오게 길다
그리고 만리장성을 보면 슬픔도 느껴진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엇을까......??
만리장성을 다 보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늘 저녁은 특이했다. 예날 황제들이 먹던 만한전석이다
108가지의 반찬이 잇다고 한다. 그래도 역시 중국음식은 맛없다ㅠㅠ
그대신 후식으로 나온 요거트는 진자 맛있었다!!! 더 먹고 싶엇지만 리필은 안된다능..ㅠ
그래도 배는 불렀다
(마지막 날)
중국의 마지막 아침을 먹고 바로 공항에 갔다
공항에서 집으로 무사히 잘 돌아왔다
재밌고, 신나는 중국캠프였다~
진짜로 설레는 마음과 살짝은 걱정이 되는 마음으로 중국에 도착 했다
우리는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공묘를 갔다 공묘는 공자의 묘이다 거기에 가면 공자가 두 손을 포개소 있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하면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중국의 서커스를 보러 갔다 되게 신기하고 멋졌다 하지만, 걱정도 됬다
위험해 보이긴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무사히 잘끝나서 다행이었다
그다음에는 중국에 북경오리를 먹으러 갔다
엄청 기대하고, 식당에 왔는데 북경오리에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어서 먹어보니 기름맛이었다
그래도 먹긴 했ㄷ다. 배가 고파서ㅠㅠ 그래도 나머지 반찬들은 먹을만 했다~~~~
(두번째 날)
호텔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진짜 맛잇었다
아침을 먹고, 천안문에 갔다. 천안문에가면 엄청 커다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은 마오쪄둥의 사진이다.
사진인 줄 알았는데 가이드 선생님이 누가 마오쪄둥을 그린 초상화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도 믿기지가 않았다 천안문을 갔다가 자금성으로 갔다. 자금성 안에는 물 항아리들이 여러개 있다 왜냐하면, 혹시 성의 불이 날까봐 대비하기 위해서 였다. 큰 성이라 그런지 물 항아리가 308개가 있었다
신기한 자금성을 갔다가 점심으로 중국식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진짜.....진짜....기대했는데 진짜 맛 없었다
그래서 되게 조금만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우리는 천단공원에 갔다. 그당시 중국 사람들은 하늘을 동그랗고 땅은 네모낳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도 그렇게 만들어져 있었다.
천단 공원 구경기 끝나고 진짜진짜 기대했던 짝퉁시장!!!!!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았다
그래서 얼른들어가서 구경을 했다.여러가지가 있었다 근데 너~무 비쌌다. 하지만 비법이 있지..ㅎㅎ
무조건 계산기에다가 자기가 원하는 가격을 치고, 그렇게 깎는 것 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원하는 가격대로 잘 샀다
짝퉁시장에서 물건을 다 사고나서... 저녁으로 샤브샤브!!!!를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그래서 많이많이 먹었다
저녁을 다 먹고 소림무술을 보러갔다. 어제ㅔ 서커스와는 좀 많이 달랐다. 근데 되게 위험 해 보였다. 그래도 무술공연이 잘 끝나서 다행이었다
(세번째 날)
오늘도 역시 아침으로는 호텔에서 먹었다. 맛 있게 먹엇다 그리고 인력거를 타고 갔다
인력거는 되게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 인력거가 1등을 해서 더더욱 좋았다 ㅎㅎ 인력거를 다타고 우리는 수도 박물관에 갔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그릇.돌상 등 볼게 진자 많았다. 그리고 그 박물관을 보면서 옛날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고, 알고 나니깐 뭔가 신기했다
수도 박물관에서 오는길에 중국 찻집에 들렸다. 거에서는 총 4가지의 맛 차를 먹었다
다 먹고 나서 나는 여자들에게 좋은 궁정차를 샀다.(엄마에게 드리기 위해서..ㅎㅎ)
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메뉴는~! 불고기 였다. 진짜진짜 맛있었다 그래서 많이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이화원에 갔다 거기에는 인공호수인 곤명호가 있었고, 호수를 팔때 나온 흙으로 만들어진 만수산도 있었다. 만수산 위에는 불향각이라는 절도 있었고 그 세개를 한꺼번에 보면 진짜진짜 멋있다.
그다음에는 고기뷔페에 갔다. 거기에서 여러가지 고기를 먹었다.거기에서 닭 심장도 먹어봤다. 닭의 심장은 마치 순대의 간과 비슷한 맛 이었다. 그래도 나는 거기에서 소불고기가 제일 맛있었다. 상추에 싸서먹으면 더더욱 짱!!!!!!!!!!!
그다음에는 먹거리 시장에 갔다.거기서 딸기도 먹고 따뜻한 요거트 같은 것도 먹엇다. 진짜진짜 맛잇었다 그리고 나서 가이드선생님이 양고기를 사주셨다. 양고기는 신세계 맛이었다.
(네번째 날)
오늘도 역시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명 13릉에 갔다.
거기에 가면 주익균의 무덤이 있다 그리고 주익균의 비석에는 아무것도 적혀잇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라를 위해 한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명 13릉을 보고 얼음이 엄청나게 멋진 곳을 갔다
특히 얼음으로 만들어진 초가집이 있었는데, 진짜 예뻤다
그리고 꼭 겨울왕국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
거대하게 크고 긴 만리장성!!!!!!!!!!!!!
케이블카로 올라갈때부터 되게 길어 보였다. 실제로 와보니깐....말이 안나오게 길다
그리고 만리장성을 보면 슬픔도 느껴진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엇을까......??
만리장성을 다 보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늘 저녁은 특이했다. 예날 황제들이 먹던 만한전석이다
108가지의 반찬이 잇다고 한다. 그래도 역시 중국음식은 맛없다ㅠㅠ
그대신 후식으로 나온 요거트는 진자 맛있었다!!! 더 먹고 싶엇지만 리필은 안된다능..ㅠ
그래도 배는 불렀다
(마지막 날)
중국의 마지막 아침을 먹고 바로 공항에 갔다
공항에서 집으로 무사히 잘 돌아왔다
재밌고, 신나는 중국캠프였다~
댓글목록
조인애님의 댓글
조인애 아이피 125.♡.186.168 작성일저도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사사 동역자 들이 곁에 있어서참 재미 있었어요!!!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하늘이 언니 중국 캠프동안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