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캠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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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연 (115.♡.145.84) 작성일15-01-15 18:13 조회1,8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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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 캠프에 다녀와서 짐을 내려놓고 아빠와 엄마의 앞에서 언니와 같이 '알본캠프에 보내주셔서 감사함니다'라고 말하며 큰절을 하였다. 그리고 엄마 아빠께 벼대를 주고 언니는 5번까지 외워 말하였고 나는 언니가 말한뒤 나도 외었다 . ( 4번까지만 ) 내가 생각해보니 일본에서 김웅철 본부장님께서는 하루도 빼멋지 않고 창문을 열어라 느껴라 생각하라 품어라 All for one One for all 하라 이 다섯가지를 많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태평앙 전쟁 박물관에 다녀오고 버스에서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핵폭탄보다 강한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히셨다. 나는 그것이 사사라고 생각하였는데 아니였다 그것은 질문법이라고 했다.
앞으로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기억하며 살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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