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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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현 (58.♡.162.235) 작성일15-01-31 22:45 조회46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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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캠프를 시작할때는 힘들고 어럽고 무섭기도했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조와도 친해지고 조와합깨 공동체훈련도 하면서 친해졌던 조 친구가 지금은 너무 너무 너무너무너무나도 보고싶어진다.
그같은 조가 6개월 뒤에 다시 만날수 있을까?
나는 사사캠프에서 하나님의 음성듣길 원했다.
하지만 음성을 듣지 못한것 같다.
그레도 다음 사사캠프에서는 꼭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것이다.
사사캠프에서 같이 예볘도 드리고 또 개임도 하고 공동체훈련도하고 주제극도하고 찬양과 기도를 아주 아주 귀하게 드리면서 조와도 친해졌고 하나님과도 가까워 진것 같다.
사사학교원래 처음에 가기 싫었는데 주방님이 해주신 밥도 너무 맜있기도하고 하니까 지금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또가고싶다.
그리고 밥먹을 때 아주크게 불러야 하기때문에 힘들기도 헸다.
여름 방학때 가는 캠프가 기대된다.
그리고 디코선생님이 무섭기도했다.
김웅철 본부장님이 말씀을듣고 사사란?에대한 공부도 했다.
본부장님이 설교를 했을때 내가 사사에서하는 모든것이 예베이다고 하셨다.
밥먹는것도 잠자는것도 사사캠프에서 하는것은 다 예베라고 하셨다.
본부장님이 캠프에서 모든것에 전심전력하라고 하셨다.
사사캠프 또 빨리가고 싶어진다.

댓글목록

김한울님의 댓글

김한울 아이피 123.♡.253.140 작성일

여름방학에는 아마 리더십이나 스마트 캠프에 갈 거에요~ 27기 OT도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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