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O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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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수민 (121.♡.215.235) 작성일15-01-31 16:59 조회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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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 캠프를 다녀왔었다. 수영장,스키장,경주에서 노는 시간을 갖는 그런 캠프 말이다. 하지만 이번 사사리더스쿨 캠프는 이름도 잘 모르겠고 하나님에 대한것 인데도 불구하고 논다는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KTX를 타고 버스를 타고 온 이곳! 숙소도 예쁘고 계곡도 있어서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입소 예배부터 마지막 예배를 듣자 목사님이 열정적으로 말씀하신 말들로 점점 하나님을 따르는 사사의 기본기가 갖춰지기 시작했다. 세상에 물들어 살던 나에게 참 다른말 할것 없는 참 교훈이였다. 특히 웹툰을 보지 않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정작 아예 컴퓨터를 하지 않으니 쉽게 하나님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있는동안 내가 방장 이여서 참 두려웠는데 방원들 모두 내말을 잘 듣고 따라주어 고마웠다. 그리고 건강한 음식 만들어 주신 주방장님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 선생님들과 방학인데도 도와주러 온 x-file 언니오빠한테 고마웠다. 그리고 우리의 목을 쉬게하기도하고 우리를 감동에 울리게 한 디코 선생님도 감사했다. 그리고 친해진 언니들과 동생들과 친구들이 보고 싶을것 같다. 얼른 6개월 뒤가 왔으면 좋겠다 하나님 안전하고 재미있게 캠프를 마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KTX를 타고 버스를 타고 온 이곳! 숙소도 예쁘고 계곡도 있어서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입소 예배부터 마지막 예배를 듣자 목사님이 열정적으로 말씀하신 말들로 점점 하나님을 따르는 사사의 기본기가 갖춰지기 시작했다. 세상에 물들어 살던 나에게 참 다른말 할것 없는 참 교훈이였다. 특히 웹툰을 보지 않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정작 아예 컴퓨터를 하지 않으니 쉽게 하나님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있는동안 내가 방장 이여서 참 두려웠는데 방원들 모두 내말을 잘 듣고 따라주어 고마웠다. 그리고 건강한 음식 만들어 주신 주방장님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 선생님들과 방학인데도 도와주러 온 x-file 언니오빠한테 고마웠다. 그리고 우리의 목을 쉬게하기도하고 우리를 감동에 울리게 한 디코 선생님도 감사했다. 그리고 친해진 언니들과 동생들과 친구들이 보고 싶을것 같다. 얼른 6개월 뒤가 왔으면 좋겠다 하나님 안전하고 재미있게 캠프를 마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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