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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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희 (112.♡.243.3) 작성일15-02-01 23:01 조회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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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는 가슴도 떨리고 가족이랑 처음으로 떨어지는 거니까 막상 가니까 좀 마음이 떨렸어요.
가서 말씀묵상도해보고 책도 소아독서법을 배워서 읽어보는 시간도 같게되고
그리고 예수님께 신앙 고백과 열정 다해 예수님께 기도드리는 사랑과 나눔시간이 가장 좋왔다.
OT캠프를 마치고나니 이럴줄 알아쓰면 더 잘할껄 그리고 OT캠프에서 사귄 친구들 오세린,박지민,박주하,한려원이라는 친구들과3박4일그 긴시간 동안 친들과 같이 있어서 더 좋왔고 여름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
겠다. 그리고TV,스마트폰 등등....을 내가 포기할수 있을 만큼 노력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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