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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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민채 ( ) 작성일15-02-01 20:30 조회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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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를 참석하기 전에는 잠을 못잘까봐 걱정이 많았다
나는 사사학교를 갔다와서 많은 것을알았다. 그전에 나는 울면서 에베드린적이 없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감동받았다
그리고 마지막날이 되기 바로 전날 나는 울면서 기도를 했다
내 옆에 있는 형은 바닥을치면서 엄청 울었다
가장 좋았던것은 주방장님께서 맛있는 한우를 많이 해주셨다는것이다
가장 아쉬운것은 주방장님 요리를 더 먹고 싶은것이다
앞으로 나는 사사숙제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나라의 리더가 되고싶다
그리고 사진작가최상훈 선생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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