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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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영 (118.♡.142.72) 작성일15-01-19 13:18 조회1,87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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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인천공항에 모였다. 근데 세영이 언니랑 유림이 언니를 만났다. 다 오고나서 책자랑 이름표랑 비행기 티켓이랑 여권이랑 받고 떠(?)났다. 디코쌤이 책자를 생명같이 여기라고 했다. 그리고 캐리어를 부치고(?) 책자를 쫌 하고 공항 한 쪽에 비자(?) 순서로 앉았다. 그리고 이번 중국여행의 목적을 알려주셨다. 이번여행의 목적은 중국을 품으러가는 것 이라고 말씀 해 주셨다. 그리고 이제 걸어서 입국 심사를 보러? 갔다. 여권도 보여 주고 솔직히 여권사진이 이상해서 보여주기 싫었다 ㅋㅋ 티캣도 보여주고 티캣보여줄 때 도장을 찍고 좌석 있는 곳(?) 에 동그라미를 쳐주셨다. 비행기를 탔는데 기내식을 먹었는데 맛있었다..1시간 30분 정도 타고 북경국제공항 도! 착! 이때 감격? 스러웠다. 처음으로 해외에 발을 딛는 순간이었다.ㅋㅋ 공항에서 캐리어를 찾고 화장실을 갔다가 캐리어 끌고 밖에로 나가려고 했는데 캐리어에 단 이름표랑 지퍼있는데가 시커멓게;; 깜놀 했음... 뭐지 기분이 이상했다. 깜놀한 마음을 뒤로하고 캐리어 끌고 밖에로 나가서 버스에 캐리어를 넣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현지 가이드 선생님이 버스에서 인사를 하고 공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다. 이때 가이드 선생님의 이야기를 적어보세요 . 칸에 적었어야 했는데 좀 지나서 쓰려고 하니까 힘들었다. 생각이 잘 안 났다.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서 공묘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없었다. 공묘를 둘러보고 난 뒤에 버스를 타고 서커스를보고 북경오리구이를 먹었는데 기름졌다. 호텔에 가서 책자정리를 하고 중국의 역사의 대해서 배웠다.
둘째날 아침에 모닝콜 오기전에 일어났다 .호텔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따자란시장 ㅡ 천안문광장 에서 마오쩌둥 ( 모택동) 기념관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마오쩌둥의 시체가 그대로 썩지 않게 있다고 했다. 이 말듣고 징그러웠다..ㅡ자금성에 갔는데 다리아팠다.ㅡ경산공원에서 자금성을 봤는데 길이 계단이어서 힘듬;;; 올라가면 올라온 보람이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을 다 먹고 천단공원으로 갔다. 거기서 원구단에 갔다. 거기는 황제가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박물관 같은데가 있어서 봤는데 중국말 이어서 뭐라는지 몰랐음 그리고 짝퉁시장( 홍교시장) 에 갔다, 거기서 물건들을 샀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방에들어가서 책자하고 잤다.
셋째날 "" 똑같음 버스를 타고 갔는데 멀미가 심했다. 내려서 인력거를 탔는데 기분이 조았다. 시원했다. 공왕부에 갔다. 거기는 마지막 주인이 공왕이어서 생긴 이름이고 차집에 갔다. 차가 맛있었다. 나는 다식을 샀다, 그리고 한식점에가서 한식을 먹었다. 버스를 타고 이화원으로 갔다. 호수가 인공호수 같지 않았다. 진짜 어마어마 하다.. 다 보고 나는 서태후의 욕심은 호수보다 컸을 것 가다, 글고 고기뷔페 집에갔다. 돼지심장 맛있었다.ㅋㅋ처음에는 징그러웠는데 먹으니까 맛있음;; 닭 심장도 맛있었따. 다 맛있음..다 먹고 먹거리 시장가서 먹고 계속 먹어됬다. ㅋㅋ 살찌겄다. 양고기 추천 맛있음.. 전갈꼬치는 비주얼이 .. 그래서 안 머금 호텔에 가서 세미나..
넷째날 명13릉 용정 협빙등제 만 리 장 성 에 갔다. 명13릉의 문은 한짝에4톤 진짜 무겁다,주익균이 한 일이 없어서 비석에 아무것도 안 써있음;; 만두 먹었는데 초록색2개는 맛음슴 김치만두 같은게 맛있음 얼음조각을 보구 만리장성에 갔다. 케이블카가 8명이 탈 수 있다. 조원들과 선생님 1분이 타셨다. 내리는데 사진찍고 모여서 올라가는데 진짜힘들었다. 목표까지 반도 안 와서 힘듬;; 다시내려가서 만한전석을 먹었는데 요거트랑 빨간색 마름모형 젤리? 같은게 맛있었다. '' 똑같음...
다섯째날 아침에 짐 싸고 나와서 북경국제공항으로가서 출국심사 하고 잠바랑 배낭 검사 하고 여권보여주고
면세점 돌아다니다가 음료수 (환타) 뽑아마시고 본부장님 싸인 못 받아서 디코쌤한테 혼나고 비행기 타러 갔다. 기내식먹고 내려서 이름표만 내고 뼈대만 뽑아 가져가고 나가서 엄마 만나서 엄마가 새 겨울 운동화를 사 주셧다. 역사소개 , 글올리기, 절하고 안아드리기 다했음니다..
둘째날 아침에 모닝콜 오기전에 일어났다 .호텔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따자란시장 ㅡ 천안문광장 에서 마오쩌둥 ( 모택동) 기념관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마오쩌둥의 시체가 그대로 썩지 않게 있다고 했다. 이 말듣고 징그러웠다..ㅡ자금성에 갔는데 다리아팠다.ㅡ경산공원에서 자금성을 봤는데 길이 계단이어서 힘듬;;; 올라가면 올라온 보람이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을 다 먹고 천단공원으로 갔다. 거기서 원구단에 갔다. 거기는 황제가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박물관 같은데가 있어서 봤는데 중국말 이어서 뭐라는지 몰랐음 그리고 짝퉁시장( 홍교시장) 에 갔다, 거기서 물건들을 샀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방에들어가서 책자하고 잤다.
셋째날 "" 똑같음 버스를 타고 갔는데 멀미가 심했다. 내려서 인력거를 탔는데 기분이 조았다. 시원했다. 공왕부에 갔다. 거기는 마지막 주인이 공왕이어서 생긴 이름이고 차집에 갔다. 차가 맛있었다. 나는 다식을 샀다, 그리고 한식점에가서 한식을 먹었다. 버스를 타고 이화원으로 갔다. 호수가 인공호수 같지 않았다. 진짜 어마어마 하다.. 다 보고 나는 서태후의 욕심은 호수보다 컸을 것 가다, 글고 고기뷔페 집에갔다. 돼지심장 맛있었다.ㅋㅋ처음에는 징그러웠는데 먹으니까 맛있음;; 닭 심장도 맛있었따. 다 맛있음..다 먹고 먹거리 시장가서 먹고 계속 먹어됬다. ㅋㅋ 살찌겄다. 양고기 추천 맛있음.. 전갈꼬치는 비주얼이 .. 그래서 안 머금 호텔에 가서 세미나..
넷째날 명13릉 용정 협빙등제 만 리 장 성 에 갔다. 명13릉의 문은 한짝에4톤 진짜 무겁다,주익균이 한 일이 없어서 비석에 아무것도 안 써있음;; 만두 먹었는데 초록색2개는 맛음슴 김치만두 같은게 맛있음 얼음조각을 보구 만리장성에 갔다. 케이블카가 8명이 탈 수 있다. 조원들과 선생님 1분이 타셨다. 내리는데 사진찍고 모여서 올라가는데 진짜힘들었다. 목표까지 반도 안 와서 힘듬;; 다시내려가서 만한전석을 먹었는데 요거트랑 빨간색 마름모형 젤리? 같은게 맛있었다. '' 똑같음...
다섯째날 아침에 짐 싸고 나와서 북경국제공항으로가서 출국심사 하고 잠바랑 배낭 검사 하고 여권보여주고
면세점 돌아다니다가 음료수 (환타) 뽑아마시고 본부장님 싸인 못 받아서 디코쌤한테 혼나고 비행기 타러 갔다. 기내식먹고 내려서 이름표만 내고 뼈대만 뽑아 가져가고 나가서 엄마 만나서 엄마가 새 겨울 운동화를 사 주셧다. 역사소개 , 글올리기, 절하고 안아드리기 다했음니다..
댓글목록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1.91 작성일^^
홍리아님의 댓글
홍리아 아이피 1.♡.213.11 작성일맞아!!재미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