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쿨 26기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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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수혁 ( ) 작성일15-02-01 21:32 조회69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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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쿨 26기 소감문
대전역에서 버스를 타고, 사사학교로 올때 나는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했다.
사사사학교에 도착했을 때 사사학교는 모두 주택으로 되어있었고, 산이 아주 많아서 아주 추웠다.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다. 짐을 들고, 브리드홀에서 입소예배를 드릴 때 사사강령도 외웠다.
집에서 열심히 외우고, 생각했지만 이곳에 오니까 더더욱 떨리고, 긴장되었다.
그리고 디코선생님께서 입소예배를 진행하시면서 말씀도 나누었다.
내가 그 말씀을 들으면서 이 캠프를 통해서 내 삶과 내 행동이 주님께 전심전력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조별로 모여서 생각한 조 이름을 깃발에 적었다.
색연필로 예쁘게도 꾸몄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시간이 있었다.
'우리는 하나'라는 시간은 찬양과 공동체게임을 통해 예비 사사리더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말씀도 들었다.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고, 맛있는 간식을 먹고 배정된 숙소를 갔다.
숙소를 들어갔을 때 내가 잠자는 방에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형도 있었고, 나와 동갑인 친구도 있었다.
깨끗하게 씻고, 오늘 하루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하고, 내일을 다짐하면서 '쿨, 쿨' 잠을 잤다.
둘째날이 밝아왔다. 7시에 기상을 하고, 깔끔하게 씻고, 브리드홀에 모여서 말씀묵상을 하고,식당에서 맛있게
아침을 먹었다. 다시 브리드홀에 모여 말씀을 듣고, 즐겁게 찬양하고, 이신 선생님과 독서학습을 배워보고,
알아갔다. 배가 너무 고팠는데 마침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독서학습을 조금 하고, 찬양을 주님께 드렸다. 시간이 참 빠른것 같다.
저녁을 먹고, 조금 힘들었지만 말씀을 듣고, 숙소로 갔다. 깨끗하게 씻고, 잠자리에 들 때 내일도 기대하며 잠을 잤다.
셋째날이 밝아왔다. 셋째날 아침은 둘째날처럼 몸을 깨끗히 씻고, 브리드홀에서 말씀묵상을 하고, 식당으로 가맛있는 아침을 먹었다. 브리드홀에 가서 말씀을 듣고, 찬양하고 배가 너무 고팠는데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다.
점심 식사 후, 조별로 공동체 훈련을 하였다. 코너별로 가서 미션을 수행했다. 하나가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공동체 훈련을 마치고, 브리드홀 앞문에서 조별로 사진을 찍고, 브리드홀에 가서
주제극을 하기 위해서 사사강령을 뽑았는데 우리 조는 사사강령 7. 나는 나의 잘못을 정직하게 시인하고
회개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는 강령을 뽑았다. 조원들과 대본을 짜고, 연습을 하는 시간이
"조금 부족한 것 같고, 더 열심히 연습할 걸"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렇지만 우리 조가 주제극 1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것은 우리 조원들 한명 한명들의 노력도 있지만 우리 조가 하나가 되어서 그 무대를 만들어
가서 더더욱 좋았다. 그리고 주제극을 한 다음 찬양을 드리고, 회개기도를 하였다.
나는 내가 살면서 너무나도 장난을 많이 치고, 개구쟁이로 피운것에 회개를 드렸다.
또,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사리더를 세우시고, 은혜로 부르신 것에 감사하였다.
나는 흘리지 않을려고 했던 그 한 방울에 눈물을 흘렸다. 열심히 회개 기도를 한 뒤 맛있는 간식을 먹고,
숙소로 갔다. 깨끗하게 씻고,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내일이 벌써 집에 가는 날이네...시간 정말 빠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마지막 날이 밝아왔다. 집에 가는 날이다. 깨끗하게 씻고, 브리드홀에서 말씀묵상을 하고, 식당으로 모여서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 독서를 했다. 퇴소 예배를 드리고, 짐을 챙기고,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버스가 도착해 버스를 타고, 대전역으로 갔다.
대전역에 도착했을 때 엄마께서 도착해 있었다. 엄마와 함께 와 집에 왔다.
OT캠프를 통해서 서로를 알고, 하나가 되고, 시간 시간마다 하는 그 프로그램이 소중한지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냥 부른 것이 아니라 은혜로 부른 것임을 알게 되었다.
대전역에서 버스를 타고, 사사학교로 올때 나는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했다.
사사사학교에 도착했을 때 사사학교는 모두 주택으로 되어있었고, 산이 아주 많아서 아주 추웠다.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다. 짐을 들고, 브리드홀에서 입소예배를 드릴 때 사사강령도 외웠다.
집에서 열심히 외우고, 생각했지만 이곳에 오니까 더더욱 떨리고, 긴장되었다.
그리고 디코선생님께서 입소예배를 진행하시면서 말씀도 나누었다.
내가 그 말씀을 들으면서 이 캠프를 통해서 내 삶과 내 행동이 주님께 전심전력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조별로 모여서 생각한 조 이름을 깃발에 적었다.
색연필로 예쁘게도 꾸몄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시간이 있었다.
'우리는 하나'라는 시간은 찬양과 공동체게임을 통해 예비 사사리더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말씀도 들었다.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고, 맛있는 간식을 먹고 배정된 숙소를 갔다.
숙소를 들어갔을 때 내가 잠자는 방에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형도 있었고, 나와 동갑인 친구도 있었다.
깨끗하게 씻고, 오늘 하루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하고, 내일을 다짐하면서 '쿨, 쿨' 잠을 잤다.
둘째날이 밝아왔다. 7시에 기상을 하고, 깔끔하게 씻고, 브리드홀에 모여서 말씀묵상을 하고,식당에서 맛있게
아침을 먹었다. 다시 브리드홀에 모여 말씀을 듣고, 즐겁게 찬양하고, 이신 선생님과 독서학습을 배워보고,
알아갔다. 배가 너무 고팠는데 마침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독서학습을 조금 하고, 찬양을 주님께 드렸다. 시간이 참 빠른것 같다.
저녁을 먹고, 조금 힘들었지만 말씀을 듣고, 숙소로 갔다. 깨끗하게 씻고, 잠자리에 들 때 내일도 기대하며 잠을 잤다.
셋째날이 밝아왔다. 셋째날 아침은 둘째날처럼 몸을 깨끗히 씻고, 브리드홀에서 말씀묵상을 하고, 식당으로 가맛있는 아침을 먹었다. 브리드홀에 가서 말씀을 듣고, 찬양하고 배가 너무 고팠는데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다.
점심 식사 후, 조별로 공동체 훈련을 하였다. 코너별로 가서 미션을 수행했다. 하나가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공동체 훈련을 마치고, 브리드홀 앞문에서 조별로 사진을 찍고, 브리드홀에 가서
주제극을 하기 위해서 사사강령을 뽑았는데 우리 조는 사사강령 7. 나는 나의 잘못을 정직하게 시인하고
회개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는 강령을 뽑았다. 조원들과 대본을 짜고, 연습을 하는 시간이
"조금 부족한 것 같고, 더 열심히 연습할 걸"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렇지만 우리 조가 주제극 1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것은 우리 조원들 한명 한명들의 노력도 있지만 우리 조가 하나가 되어서 그 무대를 만들어
가서 더더욱 좋았다. 그리고 주제극을 한 다음 찬양을 드리고, 회개기도를 하였다.
나는 내가 살면서 너무나도 장난을 많이 치고, 개구쟁이로 피운것에 회개를 드렸다.
또,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사리더를 세우시고, 은혜로 부르신 것에 감사하였다.
나는 흘리지 않을려고 했던 그 한 방울에 눈물을 흘렸다. 열심히 회개 기도를 한 뒤 맛있는 간식을 먹고,
숙소로 갔다. 깨끗하게 씻고,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내일이 벌써 집에 가는 날이네...시간 정말 빠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마지막 날이 밝아왔다. 집에 가는 날이다. 깨끗하게 씻고, 브리드홀에서 말씀묵상을 하고, 식당으로 모여서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 독서를 했다. 퇴소 예배를 드리고, 짐을 챙기고,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버스가 도착해 버스를 타고, 대전역으로 갔다.
대전역에 도착했을 때 엄마께서 도착해 있었다. 엄마와 함께 와 집에 왔다.
OT캠프를 통해서 서로를 알고, 하나가 되고, 시간 시간마다 하는 그 프로그램이 소중한지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냥 부른 것이 아니라 은혜로 부른 것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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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님의 댓글
정은이 아이피 1.♡.126.104 작성일와.... 정말 잘 썼네요~~(*부럽!부럽*)
정은이님의 댓글
정은이 아이피 1.♡.126.104 작성일제 동생이지만.... (저는 19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