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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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본민 ( ) 작성일15-01-31 22:07 조회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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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설프고 또 힘들고 디코선생님도 무서웠지만 점점 적응되며 즐거워졌다.찬양하는것도 즐거웠고
또 사사란도 거기서하는 모든것이 재미있었지만 수요일저녁 기도가가장 기억에남고 가장 재미있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음에싸였던 모든 것 근심 걱정등 다내려놓고 하나님께아뢰었더니
다 해결해주시고 또같이있어주셔서 마귀와의싸움 에서 도와주셨다.그다음날 입학예배를하는데
마귀가 졸음이오게만들었다. 하지만 하나님게 기도하니 도와주셨고 또 마귀와의싸움에서 이겼다.
난그때부터 모든것이 안두려웠고 사사학교에 잘간겻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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