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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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새빛 (1.♡.106.244) 작성일15-01-31 18:35 조회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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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족캠프도 간적 없고 사사 캠프처럼 가족들과 떨어져서하는 캠프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 되기도 했다. 그동안 악마에 달콤한 유혹에 빠져들어 컴퓨터 티비에만 빠져 살아왔는데 본부장님 말씀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감사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것과 우리를 챙겨주시고 이끌어 주시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셨던 선생님들께 감사했다. 이제 사사캠프에서 배운것들을 집에서도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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