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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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서연 (59.♡.106.77) 작성일15-02-02 19:53 조회65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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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O.T캠프에 가기전에는 3박4일캠프가 너무 길다생각해서 캠프에 가기 싫었는데 진작 도착 해보니 학교가 학교갔지 않고 무슨 마을갔았다. 나와 엄마와 브리디홀에서 기다리니 사람들이 속속 오기 시작했다. 이제 사사강령을 외울때 엄마를 보고내려 하니 눈물이 주르륵 나올것 같았다 나는 독서 시간이 약간 지루하기는 했다.하지만 찬양예배를 드릴 대는 기쁘고 즐거웠다 나는 가장 재미있었을 때는 공동체 훈련을 할때 조원이 한마음이되니 더 즐거운겄 같았다.그리고 밥먹을때 소리를 질러 목이 아팠지만 밥이 다른학교 급식보다 더맛있었다.그리고 이제 마지막날이다 이제 친한 친구,동생 멘토쌤,디코쌤등의 선생님과 헤어질라고 하니 아숴웠다 아침을 먹고 숙소에 가서 짐 정리를 하니 진짜집에간다는게 느껴졌다.이제 브리디홀에서 상장을 받고 점심을 먹고 하나 둘씩 집에가니 뭔가아쉬웠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과더가까워진것같고 이캠프는 정말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아이피 122.♡.184.117 작성일

나는 이곳에 오기전에는 엄마와 떨어지는게 싫어서가기싫었다.그런데 와보니 친구들도착하고선생님도 친절하였다.그리고 참 재미있었다.수요일 날에는 은혜를 받았다.정작 마지막 날에는 1박2일더하고싶었다.하나님과가까워진것 같다.친구들을보내는 게쉽지않았다.다음에 또오고 싶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아이피 112.♡.58.144 작성일

나는 OT 캠프에 가기전에는 3박4일캠프가 너무길다고 생각이 들어서 가기싫었는데 막상와보니까 새친구를 사귈수있는 좋은기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독서시간에는 좀 지루했지만 찬양할때는 신나고즐거웠다 그리고 자기전에 밥을먹으러갔는데주방장님이 재미있으시고 음식도 맛있었다 자기전에 방조를 정했는데 처음보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처음 에는 좀 어색했는데 좀 지나니까 시끄럽게떠들을 정도로 친해젔다 새 친구를많이사귀어서기분이좋았다 마지막에 공동체훈련을할때는 조원 모두가 하나가되야해서 좀 힘들었지만 조원이랑 함께 밖에서활동하니까 조원끼리 좀더마음이하나가돼서 더 좋았다 진짜마지막시간의 주제극을했는데 조원끼리 서로대본을짜면서조원끼리 더 잘아는사이가 되어서 조았다 집에갈때는 지금까지같이지냈던 선생님들이랑헤어지게되서 많이아쉬웠다 다음에 이런캠프에또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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