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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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나임 (59.♡.173.163) 작성일15-02-02 17:30 조회6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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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OT 캠프를 갔을때 생각 햇던 것과달리 세로 웠다.
조를 나눌때 두근 거렸다 . 조가나눠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었다
독서 시간때 엄마 없는 하루 라는 책도받고 책을 읽는 법도 배웠다.
독서시간은 약간 지루했다.
그렇지만 찬양과 율동 을할때 기쁘고행복했다.
또 밥먹을때는 소리를 질러야 했지만 밥맛은 더욱 좋았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공동채 훈련인것같다.
신문지 올라가기 에서는 위조원 중에 한명이 물구나무를 섰기 때문에 3라운드를 통과했지만 4라운 드는 어려웠다. 처음하는 게임인데 기억에 남는다.
조원이 함께하는 연극에서 사사강령7인 나는 나의 잘못을 정직하게 시인하고 회개하는용기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를 주제로 연극 했다.
우리조원이 마음을 하나로 했더니 1등을 하게됬다.
모두모두 기뻤다.
마지막날 기도할때 하나님께 회계하는데 눈물이 났다.
그리고 기도가끝나고 서로안고 우리는 더욱더 뜨겁게안아줬다.
OT캠프가 끝나고 우리는 너무아쉬었다.
여름 캠프가 기다려 진다.

댓글목록

조한슬님의 댓글

조한슬 아이피 14.♡.214.87 작성일

눈물,,, 정말 눈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면 회개하고,
이런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쁘실 것이에요.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 기도하고.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노력하는 강나임 사사리더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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