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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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은민 (182.♡.19.17) 작성일15-02-10 18:40 조회58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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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가는 첫날 두근두근버스를 기다리며 생각했다.
찬구들은 어떨지 궁금하고,선생님도 어덜지 궁금했다.
버스가 도착하고 선생님을 만났다 새로운 선생님은 꾀 젊어 보이셨다.
오티캠프장에 도착했다.티코쌤을 처음 만나고,
주방장님을 부르다가 목이 쉬었지만
새로운 언니를 2명이나 만나서 좋았다.
밥도 맜있고 평소대로 기상하여서 익숙했다.
밤에 언니와 기숙사로 가다가 남자기숙사로 갈뻔했지만,
기숙사도 시설이 잘 돼있고, 아는 언니와 같은 방이 돼어서 좋았다.
무었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충만하게 받은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내 후배 언니, 오빠 하은이 언니, 성수오빠,유민이 언니가 있어서 교회에서
무엇이든 물어볼수 있어서 좋았다.
사사캠프 파이팅.
찬구들은 어떨지 궁금하고,선생님도 어덜지 궁금했다.
버스가 도착하고 선생님을 만났다 새로운 선생님은 꾀 젊어 보이셨다.
오티캠프장에 도착했다.티코쌤을 처음 만나고,
주방장님을 부르다가 목이 쉬었지만
새로운 언니를 2명이나 만나서 좋았다.
밥도 맜있고 평소대로 기상하여서 익숙했다.
밤에 언니와 기숙사로 가다가 남자기숙사로 갈뻔했지만,
기숙사도 시설이 잘 돼있고, 아는 언니와 같은 방이 돼어서 좋았다.
무었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충만하게 받은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내 후배 언니, 오빠 하은이 언니, 성수오빠,유민이 언니가 있어서 교회에서
무엇이든 물어볼수 있어서 좋았다.
사사캠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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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현님의 댓글
이휘현 아이피 119.♡.64.63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