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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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연 (121.♡.249.197) 작성일15-02-01 14:45 조회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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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너무 낯설었지만, 나중엔 조원들과 간식을 먹고 함께 말씀 묵상을 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둘쨋날 일어나는것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아침밥을 먹고
숙소에 가서 양치하는것이 재미있엇다.
셋쨋날 공동체 훈련이 하기 싫었지만 조원들과 힘을 합쳐 잘하고
막상 해보니 재미있었다. 또한 조원들과 힘을 합치면 더욱 잘할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찬양할때 두려움도 떨쳐 버리고 찬양하는게 기뻤다.
앞으로 사사 되길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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