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OT캠프 느낀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민채 (59.♡.69.186) 작성일15-01-31 15:47 조회879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캠프를 갔지만 내겐 하나님이 있어서 조금 힘이 났습니다
OT캠프를 갔을 때 친구들도 잘 몰랐고 선생님도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점점 더 잘 알게되었고 하나님과도 더욱더 가까워 졌습니다
그리고 OT캠프 마지막날 선생님들, 새로 사귄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OT캠프에서 있는 동안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컴퓨터,게임등등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사가 꼭 되야 겠다는 마음 가짐도
생겼습니다
OT캠프를 갔을 때 친구들도 잘 몰랐고 선생님도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점점 더 잘 알게되었고 하나님과도 더욱더 가까워 졌습니다
그리고 OT캠프 마지막날 선생님들, 새로 사귄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OT캠프에서 있는 동안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컴퓨터,게임등등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사가 꼭 되야 겠다는 마음 가짐도
생겼습니다
댓글목록
김한울님의 댓글
김한울 아이피 123.♡.253.140 작성일감동받은 것: 하나님이 있어서 조금 힘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