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 강원 셈트를 다녀와서 (감상문) 이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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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안 (1.♡.22.137) 작성일19-11-04 19:51 조회1,7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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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셈트를 갈 때에 생각은 멀미가 많이 날 것 같았고 그리고 아주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국내 셈트가 끝나고 얻은 것은 셈트 책자이다. 셈트책자는 이번 셈트를 기억하게 해줄 것이다.
내가 보았던 것들은 첫째 날에는 청주에 있는 상당산성을 보았고 충주로 넘어가서 탑평리 7층석탑과
탄금대를 갔다. 그리고 숙박은 충주시 수련원에서 잠을 잤다.
둘째 날에는 충주에서 중원 고구려비(또는 충주 고구려비)를 보았고 단양으로 넘어가서 도담삼봉과
고수동굴을갔고 영월쪽으로 넘어가서 청령포(단종이 유배 되었던곳)과 장릉(단종의 무덤)
그리고 창절서원을 갔다. 그리고 숙박은 망경대산 휴양림에서 밤에 별도 보고 잠을 잤다.
셋째 날에는 영월에서 한반도지형도 가고 버스를 타고 평창으로 넘어가서 월정사에도 가보고 대관령도
가보았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에 있던 추양기념관에 갔다가 숙소에 가서 책자도 정리하고
방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이제 넷째날에는 고성쪽으로 버스를 타고 넘어가서 통일 전망대에 가서
망원경으로 가서 북한땅도 보고 관동 8경에 속해있는 청간정에 가서 시도 지어보고 경치도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다시 속초로 넘어와서 속초시장에 가서 조원들과 점심도 사먹고 선생님 없이 행동해서
조금 힘들었다. 다섯번째 날에는 속초 시립 박물관에 갔다가 강릉 선교장에가서 구경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들과 인사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정동수 선생님 이거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댓글목록

송성주님의 댓글

송성주 아이피 121.♡.151.233 작성일

주안아~! 이번 셈트 때에 책자에 무언가를 항상 열심히 적는 주안이의 모습이 너무 멋졌어~! 앞으로 리더스쿨 과제도 전심전력하자~!!

정동수님의 댓글

정동수 아이피 121.♡.151.27 작성일

어때 SEMT 재밌게 끝났니?
다시 또 가고 싶어? ㅎㅎ
주안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 인상적이었고
또 선생님과 약속한 것들 잘 해낼것이라 믿을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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