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갔다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한성 (59.♡.24.36) 작성일15-04-20 17:28 조회2,064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4월 17일 1박 2일로 점핑데이를 갔다. 가서는 친구들을 만나서 기뻤다. 왜냐하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1번째 시간은 공동체 시간을 가졌다. 일곱개의 개임이 있다. 우리 사사리더들이 한 마음으로 개임을 진행했다. 우리 모둠은 스티커 3개를 받았다. 더 할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해서 참 아쉬웠다. 그리고 맛있는 저녘을 먹었다. 공동체 시가을 하고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나는 밥을 다 먹고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팀을 짜서 했다. 한 30분 쯤 했다. 그래서 4:1로 우리팀이 이겼다. 나는 아쉽게 못 넣었다. 2번째 시간은 예배를 했다. 재미있는 찬양을 했다. 율동도 같이 했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다. 그리고 야식으로 닭강정을 먹었다. 배고파서 그런지 람 맛있었다. 그리고 잠을 자러 숙소로 갔다. 숙소는 참 좋았다. 자기전에 배개싸움을 했다. 재미있었다. 점핑데이 2번째 날이다. 친구들이 너무 일찍일어나는 바람에 피곤했다. 일곱시 까지 놀고 아침을 먹고, 수업을 했다. 이야기를 듣고 자기가 만드는 책이다. 그림을 직접 그려보니 재미있었다. 그리고 예배를 들였다. 찬양을 했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사진을 찍고 집에 갔다. 점핑데이를 못간 사사리더들은 다음에 꼭 점핑데이를 오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한성아,, 내 얘기는 하나도 없다니 너무한다 ㅠㅠ 선생님한테 배게 던지고... 공도 찼으면서 ~
강한성님의 댓글
강한성 아이피 59.♡.24.3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