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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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은 (175.♡.109.4) 작성일15-04-20 17:01 조회2,0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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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날 대전으로 가서 사사리더스쿨 선생님들을 만나서 버스를 타고, 전라북도 장
수군으로 같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이루어져 있는 생활관과 운동장, 대 강당이 있는 멋진
곳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벌레만 빼면 아주 멋진 장소이다. 나는 그곳에 두 번씩이나 가
보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생활관에서 자고 일어나면 아주 멋진 산과 나무 풀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공동체 활동을 했는데 그 활동에서 나는 빼빼로 먹기와 코끼리
코 축구가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빼빼로 먹기에서는 빼빼로에 묻여 있는 초콜
릿 만 먹는 것인 데 우리 모둠이 그곳에서 처음으로 이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
끼리 코 축구에서는 내가 코끼리 코 돌리기를 7번 하고 공을 찼는데 골문에 골인을 하고
상대편이 찬 공도 막았기 때문이다.
이제 저녁을 먹고 대강당으로 가서 말씀묵상을 하고 찬양을 부르며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나서 간식을 먹고 마지막으로 숙소 배정을 하고 자러 갔다. 숙소에서 모
임을 갖고 씻고 조금 논 다음에 바로 잠을 잤다.
다음날 - 친구들이 자는 데 자꾸 발로 차서 잠을 못자고 방은 너무 더워서 불편하였다.
아침에 졸린 눈으로 일어나서 약간의 모임을 갖고 씻고 옷을 갈아입고 말씀묵상을 한 다
음 아침을 먹고 대강당으로 가서 창문이론(물건에 오감을 표현하는 것)을 하고 마지막 으
로 캠프감상문을 쓰고 마쳤다.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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