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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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현승 (121.♡.215.235) 작성일15-02-02 22:06 조회57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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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방장 선생님께 감사했다. 왜냐하면 주방장 선생님 요리는 하나도 빠짐없이 맛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주방장 선생님과 x-file선생님들이 진짜로 멧돼지를 잡았을까 고민된다.
디코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디코선생님이 생각과 전혀달리 재밌었고, 마음이 따뜻하셨다.
사사캠프 화이팅!

댓글목록

조한슬님의 댓글

조한슬 아이피 14.♡.214.87 작성일

의심하지 마세요~~ 물어보세요!!ㅎㅎ
주방장님, 선생님들, 물론 디코선생님도요,, 본부장님도, 목사님도 많이 기도하시고, 도와주시고,
힘드셨을 것이에요. 디코 선생님도 따뜻하시죠?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전심전력으로 하면 혼나지도 않고,
하나님 앞에 좋은 것에에요. 저도 사사리더스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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