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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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 (112.♡.103.51) 작성일15-02-02 09:04 조회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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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사캠프를 가기 싫었지만 가고 나니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조원들도 참 좋았다. 또 연극을 하였다. 처음에는 하기 싫었지만 막상해보니 긴장이 확 풀렸다. 난 끝날때는 좀 울었다. 엄마가 보고 싶었다. 난 독서시간이 지루했다. 그래도 책은 재미있었다. 우리 디코쌤이 조금 무서웠다. 하지만 디코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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