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캠프를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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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훈 (121.♡.179.92) 작성일15-02-01 22:30 조회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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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에 가면 친구가 없어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처음에는 동생 창욱이랑 놀다가 조를 짜고나서 조
에있는친구들과 조금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사사학교에 가서 가장 좋았던것은 공동체훈련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재미있는게임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좋았던것은 삭당에서 주방장님이 해준 밥을 먹는거 였습니다 주방장님이 멧돼지를 잡아올지는 아무도 예상 못했는데주방장님이멧돼지를 잡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더 잘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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