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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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해든 (119.♡.41.15) 작성일15-04-20 21:13 조회1,7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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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휴대폰에 있던 게임을 버스타자마자 삭제해버렸다.
약간의 갈등도 있었는데 은헤롭게 예배하고 왔는데 또다시 세상의 길로 갈 수없었기 때문이다.
집으로 와서 엄마에게 점핑데이 이야기를 차근차근 해 주는데 말하면서 고민이 들었다.
나는 이때 까지 세상에 버려져 살려고 한 것만 같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고,진심으로 찬양하지 못했고,진심으로 기도드린 적이 없는 것같다.
가짜로, 겉으로,만 예배한 것같다.
언제나 목숨걸고 기도하는 해든이가 되도록 해야겠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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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님의 댓글

정유진 아이피 116.♡.247.1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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