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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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마음 (49.♡.14.30) 작성일15-04-20 20:41 조회1,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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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6기여서 점핑데이는 처음이였다.
다른 기수들을 만나서 즐거운시간, 은혜로운 시간이 되서 기쁘고, 신났다.
우리조는 조성경 선생님이 맡으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공동체 훈련 시간이였다.그 외에 말씀묵상시간, 이야기 표정만드는 시간, 등 너무나 재미있었다.밥도 너무 맛있어서 우리엄마에게 자랑을 했다.ㅋㅋㅋ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훌룡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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