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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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한슬 (14.♡.214.87) 작성일15-04-21 21:44 조회1,30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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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 가는 순간순간 마다 기대도 되고, 많이 떨리고,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 까? 하고 걱정되 되었다..
진짜 많이 걱정을 하였던 것 같다. 내가 왜 그렇게 많이 걱정을 했을까..
가서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걱정이란 모든 걱정은 싹~ 다 사라졌다. 정말 상쾌? 했다~~
내가 조장이었는데, 나는 원래 그럴만한 용기가 없었다. 내가 나선 것은 아니고, 6학년이라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도 시켜서 한 것이라도 책임감이 생겨서 정말 좋았고, 뿌듯하고 한번 더 해보고 싶은 조장이었다. 점핑데이로 나의 열매는 책임이 열린 것 같다. 책임이 열리니 이제 다른 열매에도 도전을 해봐야 겠다. 물론 멘토 낙운샘이 말해주신 열매9가지에는 해당이 되지 않지만, 정말 좋을 열매인 것 같다. 그리고, 결단을 하였는데,
나는 좁은문-말씀묵상열심히, 빼먹지 않고, 기도, 찬양, 믿음 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고, 그 길로 완전히 길을 바꿀 것이라고 결단했다. 이렇게 정말 결단하였고, 원한다. 그리고 진짜 이럴 것이다. 아니, 그럴 것이다. !!!!
사사의 길로 나의 길을 바꿀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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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운님의 댓글

김낙운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아멘!

구예원님의 댓글

구예원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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