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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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한 (58.♡.55.112) 작성일15-04-20 21:41 조회1,6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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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서 멘토 선생님을 만나 기뻤다.
지코선생님은 엄청 무서웠는데 얼굴 꾸미기에서 너무 이상해서 우꼈다.
잘때는 3학년이 게임에서 이겨서 4,5,6학년들은 청소하고 이불정리를 했다.
나는 3학년이어서 안했다. 그리고 쫄랑이 놀이를 했는데 세대를 맞았다.
그것도 재밌었다.
다음 6월에도 꼭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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