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갔다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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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리아 (1.♡.213.11) 작성일15-04-20 21:34 조회1,62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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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많은 것을 결단하고, 회개하고, 결심했다.나는 지금 사사의길이 아닌 세상의 길로 간것같다. 요새 스마트폰에 빠져 살던 나는 그나마 점핑데이에서 핸드폰을 안 스고 다녀온 후 조금 줄어들었다가 다시 하게 된다. 나는 결단문에 쓴것 처럼 스마트폰을 줄이는게 아니라 끊을 것이다.그리고 이제 GOD에 들어가냐 아님 사사학교에 들어가냐 둘중에 선택해야된다. 나는 사사학교가 솔직히 들어가기가 두려웠다.하지만 오빠가 들어가니 좋다고하였다. 나는 점핑데이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했다.내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사의길을 선택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내가 아직 세상의 길이 지만 사사의길로 다시 당당히 걸어가는 사사가 되어야겠다.

댓글목록

구예원님의 댓글

구예원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안녕하세요!!! 25기 세요??
몇학년 이세요?

홍리아님의 댓글

홍리아 아이피 1.♡.213.11 작성일

25기이고 6학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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