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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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해든 (119.♡.41.15) 작성일15-04-20 21:13 조회1,88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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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휴대폰에 있던 게임을 버스타자마자 삭제해버렸다.
약간의 갈등도 있었는데 은헤롭게 예배하고 왔는데 또다시 세상의 길로 갈 수없었기 때문이다.
집으로 와서 엄마에게 점핑데이 이야기를 차근차근 해 주는데 말하면서 고민이 들었다.
나는 이때 까지 세상에 버려져 살려고 한 것만 같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고,진심으로 찬양하지 못했고,진심으로 기도드린 적이 없는 것같다.
가짜로, 겉으로,만 예배한 것같다.
언제나 목숨걸고 기도하는 해든이가 되도록 해야겠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정유진님의 댓글

정유진 아이피 116.♡.247.1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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