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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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서정 (175.♡.185.118) 작성일15-04-20 19:36 조회1,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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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가기 전 점핑데이를 처음 가는 것이라 막상 떨리고 흥분되었다. 막상 점핑데이에 도착하자
그제야 침착이 되었다. 본부장님이 세상의 길이냐?사사의 길이냐? 라고 하셨을 땐 막상 두려웠다. 나는 때로는
사사의 길을 갈때도 있지만 세상의 길로 갈 때가 더욱 많기 때문이다. 이제는 올바른 사사의 길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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