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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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은 (182.♡.236.247) 작성일15-04-20 16:07 조회1,9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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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점핑데이는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지나갔다. 첫번째로 공동체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밖에서 신나게 놀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또 본부장님의 말씀도 너무 좋았고 6학년이 앞으로 올라와 후배들이 기도해주는데 너무 은혜로웠다. 밥도 OT때 못지 않게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다가 배가 아프기도 했다. 숙소도 넓고 깨끗해서 잠도 잘 왔다. 야식도 최고였다. 다음 6월에 시작하는 두번째 점핑데이도 참석하고 싶지만 그땐 내가 미국에 가있을 때라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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