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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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현 (114.♡.165.19) 작성일15-04-22 19:35 조회1,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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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 가기전에 날보낸멈엄마에게 불만을 가질정도로 가기 싫어 했지만 막상가보니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부모님과 떨어지고 모르는 사람들과 생활하는 섯도 싫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같은 사사리더 인것을 알고 친구가 되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들기시작하였다. 처음 왔던 사사캠프때처럼 많이 힘들고 긴장되고 피곤했지만 같이지낼 사람들이 있어서 더 잘할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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