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민규 (219.♡.220.207) 작성일15-04-21 18:20 조회1,058회 댓글0건

본문

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핑데이가 오늘이어서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갔다.장수에 도착해서 공동체 훈련을 했다. 나는 단체 줄넘기랑 코끼리 코 승부차기가 제일 재미있었다.밤에는 김웅철 목사님이 말씀을 하시고, 선생님들과 함께 찬양을 했다. 그리고, 늦은 밤에 간식으로 닭강정을 먹었다. 그다음, 교통편과, 숙소를 정해주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게임을 하고 잤다. 일어나서 선생님과 말씀을 나누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가방을 챙기고 탁구장으로 가서 탁구를 했다.탁구를 한다음, 대강당에서 창문과제를 하고 본부장님의 말씀을 듣고,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고 대전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다시 집으로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5,121, 오늘 : 4,815, 전체 : 2,31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