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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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마음 (49.♡.14.30) 작성일15-04-20 20:41 조회1,6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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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6기여서 점핑데이는 처음이였다.
다른 기수들을 만나서 즐거운시간, 은혜로운 시간이 되서 기쁘고, 신났다.
우리조는 조성경 선생님이 맡으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공동체 훈련 시간이였다.그 외에 말씀묵상시간, 이야기 표정만드는 시간, 등 너무나 재미있었다.밥도 너무 맛있어서 우리엄마에게 자랑을 했다.ㅋㅋㅋ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훌룡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른 기수들을 만나서 즐거운시간, 은혜로운 시간이 되서 기쁘고, 신났다.
우리조는 조성경 선생님이 맡으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공동체 훈련 시간이였다.그 외에 말씀묵상시간, 이야기 표정만드는 시간, 등 너무나 재미있었다.밥도 너무 맛있어서 우리엄마에게 자랑을 했다.ㅋㅋㅋ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훌룡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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