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때 선생님이 항상 그랬어요. 분무기로 머리를 때렸어요.
손바닥으로 등짝을 때렸어요..

아무것도 아니시네;;;
그냥 욕 안하시고 한번이라도 웃으신다면
진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저 4학년 때 옆 반 선생님은 옆 반 수업시간에 책가방 던지고 욕했어요. 때리기도 했어요.

우리 학교 어떤 쌤이 핸드폰 들어있는 상자 던저가지고 어떤 애 머리 맞아서 꼬매고 핸드폰 박살났어요..ㅎㄷㄷ

머리 맞아서 꼬맷다면 그건 그 아이 엄마가 가만있지 않을텐데요.
아동학대로 신고할 수도 있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요즘에는 학생의 인권도 지켜져야 한다면서 때리는건 잘 안한다는데..

저는 4학년때쌤이 발로 차고 공부도 안하고 업드려 빧쳐있고 막대기로 때리면서 학교에 있는 컴퓨터도 뿌셨어요

욕은 기본으로 하죠...
닥쳐등등등...

다들 선생님들이 너무하시네요

이런 쌤들은 철컹철컹
아동학대로 10년 징역을 선고한다 땅땅땅

ㅋㅋ
저희 4학년 때 쌤은 정말 많이 때리셨어요.
지난 번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받을 때 어떤 남자애가 뒤에 있는 애랑 떠들었다고 등짝 때리고 그 애를 발로 찼어요
그리고 남자애들은 안 맞은 애가 없고, 여자들은 한 명 빼고 안 때리셨고요
너무 차별이 심했어요
여자라서 좋은데 그래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4학년 끝났으니까.. 뭐...

심하시다. 기도해서 그런 선생님 반에는 않들어가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런 선생님 반 들어간 사람들도 기도하고, 더욱 기도해야 될 건 그 선생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죠.

맞아요. 제 의견이 뭔가가 부족하다 했는데.
딱 짚어 고치듯 하네요.
역시 정확한 의견입니당.

^^

성함은 남자 여자

저기요! 우리 담임쌤은요~ 어떤친구가 시험지를 아에 풀지 않아서
시험지에 이름을 써요를 130번 썻어요 당신 쌤보다 뭐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