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대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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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민 ( ) 작성일15-04-21 18:00 조회1,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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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스를 타고 도칙해서 가자마자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가자마자 조를 보니 나는 1조 였다. 조장을 정하는 데 높은 나이에 높은 기수로 내가 조장이 되었다. 조장이 된 친구는 i'm sasa 라는완장을 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지만 하다보니 편해졌다. 그리고 공동채 활동을 했다. 좋은 결과는 않이 였지만 재미 있었다. 또 본부장님께서 좀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목숨걸고 행하라고 말씀하셨다. 앞으로 내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목숨걸고 힘쓰는 사사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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