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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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용인 (106.♡.156.166) 작성일15-04-21 08:21 조회1,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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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동체훈련이 제일 재미있었다. 거기서 빼빼로 먹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밥 먹고 자유시간에 피구를 했다. 그건데 피구공이 없어서 배구공으로 했다. 남자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던졌고 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던졌다. 참 억울했다.
그 다음 예배를 드렸다. 앉아있는 것이 좀 힘들었지만 참았다.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설교는 본부장님이 해주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하나님나라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점핑데이 캠프가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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