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처음에는 떨리고 긴장됬다. 또
갔은 조인 형과도 서로의 사이가 멀어저 힘들었다.
하지만 형이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가 됬다.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친해지며 마음이 거이 갔아 졌다.
그래서 그형덕분에 점핑데이를 즐겁게지낸것갔다.


밤에 기도하는 시간에는 다리가 무지 아팠다.
너무아파 몰래 몰래 앉기도 했다.ㅎㅎ
그리고 간식시간이 다가오자 닭강정냄새가 풍겼다.
너무맞있을것갔았다.


또 숙소에는 좋은 사사리더들만 만나서 즐겁게 배게싸움도하며 보냈다.

그리도 밥도 맞이있었다.


점핑데이가 하루더했었으면 마음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