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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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서정 ( ) 작성일15-08-10 16:04 조회1,94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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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있고 귀여운 오리들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놀러온게 아니란 걸 깨닫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을 드렸다. 태권도원에서 주는 밥도 괜찮았고 선생님들이 주시는 간식도 맛있었다. 그리고 조도 좋았고 조장도 좋았다. 그리고 방, 그리고 방원들 그리고 방장 언니도 좋았다. 이 리더십캠프. 또 오고 싶다.
댓글목록
이주희님의 댓글
이주희 아이피 183.♡.52.249 작성일사사리더십 캠프를 갔다. 버스에서는 지루하고 따분하였다. 그리고 캠프를 시작하기 전 까지는 몰랐다. 얼마나 힘들 것인지... 그래도 태권도원에 도착하니 두근두근 가슴이 떨리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친구들도 있고 아주 귀여운 오리들도 있었다. 나는 오리에만 정신이 팔려 내가 여기에 예배드리러 온 것을 잊고 있었다. 그리고 태권도원에서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기도하고, 다른 과제들을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태권도원 밥도 괜찮았다. 그런데 조는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조장 오빠 때문이다. 드디어 잠을 잘 시간이 되었다. 방원들을 불렀다. 그런데 나랑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은 방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방장언니도 좋았다. 캠프에 가서 재미있었고 한 편으로는 힘든 점도 있었지만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다음에 또 캠프를 꼭 가고싶은 생각이 든다. 아니 꼭 가고싶다.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3.66 작성일주희 사사리더 지금 서정 사사리더말을 더 구체적이게 변형시키셨는데 이거 왜하신거에요? ㅎㅎ 황서정 사사리더가 혹시 기분나쁘면 어떡해요~ㅠ
박다니엘님의 댓글
박다니엘 아이피 121.♡.67.26 작성일
사사리더십 캠프를 가는 날이다 떨리고 긴장됬다 근데 가장 걱정된건 단하나. 친구의 관계였다 나는 사사 리더스쿨 캠프 하는 걸 별로 안 가서 떨렸다 버스에서도 지루하고 아프고 그랬는데 딱 태권도원 을 보고 우리가 저기서 생활한다고?? 하며 놀랐다 정말 컸다 나는 말씀묵상도 다녀와서 제대로 하게 되었고 독서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사사리더십 캠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다 나에게 많은 걸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사리더십 캠프를 잘 온 것 같다 후회하지 않는다. 사사리더십 캠프에서 게임, 스마트폰, Tv , 인터넷 등등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걸
너무 끊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거기에서 배웠다 선생님들이 만드신 스킷을 할때 내가 그 주인공 여자처럼 그렇게 된다는 걸 알았다 게임, tv , 인터넷 스마트폰 등등 이제 거의 안 한다 정말 사사리더십 캠프 정말 정말 후회 안 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