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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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sy사사리더 (115.♡.145.84) 작성일15-04-24 19:19 조회9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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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터미널에서 버스를 탔을때 무엇을 할지 기대가 되었다. 버스를 타고 3시간을 거처 장수로 도착을 하였다. 그곳에 들어가서 가방을 두고 내 이를이 적혀잇는 조로 갔다 나는 12조였다 우리 조원에는 후배도 있엇고 언니오빠 동생들이 있었다.그리고 일본 캠프에서 만난 친구도 같은 조가 되었다. 우리는 조장을 뽑고 부조장도 뽑았다. 그리고 우리조의 선생님의 기수는 3기였다. 이 선생님을 영어 점핑데이에서 만났던 선생님었다. 으다음 공동체 훈련을 하였는데 나는 다른 것도 재미있었지만 단체 줄럼기, 빼빼로, 코끼리코 공차기 등이 재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우리조는 스티커4개를 모았다. 그 다음 점심을 먹을때 그곳 음식이 아주 맛있었다. 나는 밥을 먹고 쉬는 시간에 피구을 하고 돌아왔다 그 다음엔 율동도 하고 찬양도하고 기도도 하였다 나는 기도도를 한것 중에서 게임을 안하고 휴대폰을 안하게 도와달라고 기도를 하였는데 그 곳에 다녀온 후로는 스마트폰을 아에 한하게 됬다 난 그렇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느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계속 구할 것이다. 앞으로도 스마트폰 안 하게 해달라고, 그리고 설교시간에는 좁은문에 대해 설교해 주셨다. 설교를 들은뒤 나는 넓은 문의 것을 끊게해 달라고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선배 6학년들이 앞으로 나와서 기도를 하였다. 그 6학년 중에 우리 언니도 있었다. 나는 언니를 위해 기도할때 눈물이 더 더욱 많이 나왓다. 그리고 찬양항때 그 가사를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정말 내가 울컥하였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 목거리를 받았는데 그 목걸리에는 jesus I'ma sasa 라고 세겨있었다. 난 그 십자가를보고 나는 사사가 되기에 아직 아주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레고 기분이 좋았고 이 십자가 목걸이가 부끄럽지 않게 사사과제를 더 잘해야겟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저녁간식 으로 닭강정이 나왔는데 정말 맛잇었다. 그리고 잠자는 방은 우리언니와 지민이 언니랑 되서 좋았다. 정말 이번 점핑데이에 안 갔으면 튼일날 뻔 했을 것 같다. 꼭 좁은 뭉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잔치를 맛보는 사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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