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

하나님께서 사탄이라는 돌뿌리에 걸려 넘어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 캠프에 부르셨습니다.
처음에는 오기 싫었지만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으로 올때 다시 까 먹었던 물음법을 다시 알게 되었다.
처음 할때는 재미있었는데 좀 하다 보니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많은 돈 주고 부모님께서
좋아하고 하나님께로 더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했다.
비록 힘들었지만 저번 스마트 캠프 때보다는 나았다.ㅎㅎ
이제 다시 집에 오게 되었는데 이제 숙제를 성실히 하고
독서할 때 집중,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