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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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현 ( ) 작성일15-08-03 12:48 조회1,8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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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와 함께 한국 농업연수원에 12시 30분에 도착하였다.
그 곳에는 남자 4명이 있었다. 그 친구들에게는 말을
걸기 뭐했다 그래서 나는 짐을 풀고 있었다.
그 때 많은 친구들이 탄 버스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 쪽으로 달려갔다.
그 곳에서 한명의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에게 몇 학년이냐고 물어보니 나와같은 학년인 6학년이었다.
그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를 의지하며 같이 지냈다 조 발표시간에 같이 조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던 중
같은 조가 되어서 좋았다 우리 조는 이수민 김경현 주예서 김안호 백승서 박상준이었다.
우리 조는 다 6학년이었다 그래서 좋았다 서로 잘 알지 못해 안 친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빨리 적응해서 놀랐다. 처음 조별활동인 조이름 조장 구호를 정하는 활동이었다. 우리의 조 이름은 명철이다. 그이유는 현명하고 올바른 길로 가자는 의미에서 지었다. 우리는 또 수학질문법에 대해서 배웠다 김필중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빨리 해 보고 싶었다. 내가 스마트 캠프를 처음 와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질문법을 할 때 부족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여미마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질문법을 다 익힌 것 같다.
우리는 공동체훈련을 했다 나와 수민이 조로 나뉘어서 피구를 했다.
비록 우리 팀이 졌지만 우리 팀끼리 협동을 하여 게임을 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
그리고 물총 놀이도 하였다. 조장을 맞추는 게임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나를 많이 맞추어주어서 정말 정말
시원했다(?) 월 화 수요일을 보니 시간이 참 빠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네!
내가 올바른 일을 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내가 또 인상깊었던 것은 친구들과 예배 드리는 것 이다.
친구들과 하니 더욱 더 찬양이 즐거웠다. 또, 기도를 할 때 모두다 같이 기도를 하니 하나님과 더욱 더
가까워 지는 것 같고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목사님께서는 1. 집중하라 2.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3. 마술을 부려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나는 집중 생각하는 힘이 되어야지 마술을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시간을 늘려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아직 나는 마술을 부릴 수 없다.
앞으로 나는 집중하고 생각을 많이 하여 마술을 부릴 수 있도록 엄청 열심히 노력할 것 이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말씀과제는 이렇게 해야 하는 구나! 라고 알았고 수학과 가까워 진 것 같다.
앞으로 과제도 열심히 할 것이고 질문법을 통해서 더욱더 수학과 가까워 질 것 이다.
또 나의 닭울음소리인 말씀과제 등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의 죄를 회개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사가 될 것 이다.
그 곳에는 남자 4명이 있었다. 그 친구들에게는 말을
걸기 뭐했다 그래서 나는 짐을 풀고 있었다.
그 때 많은 친구들이 탄 버스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 쪽으로 달려갔다.
그 곳에서 한명의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에게 몇 학년이냐고 물어보니 나와같은 학년인 6학년이었다.
그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를 의지하며 같이 지냈다 조 발표시간에 같이 조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던 중
같은 조가 되어서 좋았다 우리 조는 이수민 김경현 주예서 김안호 백승서 박상준이었다.
우리 조는 다 6학년이었다 그래서 좋았다 서로 잘 알지 못해 안 친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빨리 적응해서 놀랐다. 처음 조별활동인 조이름 조장 구호를 정하는 활동이었다. 우리의 조 이름은 명철이다. 그이유는 현명하고 올바른 길로 가자는 의미에서 지었다. 우리는 또 수학질문법에 대해서 배웠다 김필중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빨리 해 보고 싶었다. 내가 스마트 캠프를 처음 와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질문법을 할 때 부족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여미마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질문법을 다 익힌 것 같다.
우리는 공동체훈련을 했다 나와 수민이 조로 나뉘어서 피구를 했다.
비록 우리 팀이 졌지만 우리 팀끼리 협동을 하여 게임을 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
그리고 물총 놀이도 하였다. 조장을 맞추는 게임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나를 많이 맞추어주어서 정말 정말
시원했다(?) 월 화 수요일을 보니 시간이 참 빠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네!
내가 올바른 일을 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내가 또 인상깊었던 것은 친구들과 예배 드리는 것 이다.
친구들과 하니 더욱 더 찬양이 즐거웠다. 또, 기도를 할 때 모두다 같이 기도를 하니 하나님과 더욱 더
가까워 지는 것 같고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목사님께서는 1. 집중하라 2.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3. 마술을 부려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나는 집중 생각하는 힘이 되어야지 마술을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시간을 늘려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아직 나는 마술을 부릴 수 없다.
앞으로 나는 집중하고 생각을 많이 하여 마술을 부릴 수 있도록 엄청 열심히 노력할 것 이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말씀과제는 이렇게 해야 하는 구나! 라고 알았고 수학과 가까워 진 것 같다.
앞으로 과제도 열심히 할 것이고 질문법을 통해서 더욱더 수학과 가까워 질 것 이다.
또 나의 닭울음소리인 말씀과제 등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의 죄를 회개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사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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