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에 가기 전 너무 설레고 기대되었다.
버스타고 산을 넘었더니 사사캠프가 보였다. 도착하여 보니 생각보다 크고 멋있는 것 같았다.
입교예배를 드릴 때 디코쌤이 좀 무서웠다. 하지만 선생님들을 만나고
멘토쌤을 만나니 3박4일이 기대되었다. 본부장님이 멋있어서 말씀묵상에 대해 더욱 잘 이해가 된 것 같았다.
사사리더스쿨에서 사사가 되는법을 배워가면서 하나님에 대해 더욱 더 알아간 것 같다.
3박4일의 긴 시간이 1박2일처럼 느겨졌다. 5학년 친구들과도 꽤 친해지고 1~4학년동생들도 알게되어
보람차고 행복하며 즐거운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