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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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혁주 (61.♡.2.189) 작성일15-08-18 19:17 조회2,8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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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갈 때는 혼자 캠프에 가는 것이 떨렸고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니 재밌고 즐거워졌다. 율동시간도 즐거웠고 급식시간, 예배시간도 좋았다.
캠프에 온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큐티도 열심히 할 것이고 교회도 열심히 다닐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싶다.
캠프에 온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큐티도 열심히 할 것이고 교회도 열심히 다닐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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